영화 쎄시봉을 감상하면서 떠오른 홍대 카페 씨클라우드와 언플러그드에 관한 글을 오전 5시 30분에 발행했는데요. 


두 공연장에서 촬영한 오픈마이크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합니다. 


카페 언플러그드 오픈마이크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지난 10일 카페 언플러그드 오픈마이크 공연에 참여한 뮤지션은 

지선엽 / 아임파인땡큐 / 신이나 / 박천희 / The purenight / 파스톤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유투브로 감상하기 클릭 



공연 뮤지션 : 평범한 사람들 / 천미지 / 루치오 / 제형이 / 선묵 / 명왕성에버랜드 / 



관련글 


2015/03/11 - [꼴찌닷컴 시즌3/BLODI REPORT] - 영화 쎄시봉을 보고 떠오른 홍대 카페 씨클라우드와 카페 언플러그드


 

퇴근길 오픈마이크 공연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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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부터 단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자유> 에 대한 제작 노트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기록의 소중함을 블로그를 통해 절실히 체감합니다. 꼴찌가 단편 다큐멘터리 감독이라는 타이틀로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할 수 있는 것도 바로 블로그 꼴찌닷컴 덕분입니다.

 

기록이 예술을 낳는다!


 그럼, 생각하는 꼴찌의 첫 단편 다큐멘터리 작품 <바람의 자유> 제작노트 시작합니다.

 

 

 

대학 은사님의 소개로 알게 된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2011년 10월 어느 날. 

 

함께 막걸리 마시다 취해서 '형님'이라고 실언을 했던 사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년 넘게 나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해주신 교수님이 계셨다. 전상용 교수님이다. 교수님의 호출로 처음 씨클라우드라는 카페를 알게 됐다.

 

 

그 해 가을, 극심한 슬럼프와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하루하루가 힘겹던 그 즈음 교수님 덕분에 알게 된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추억을 되새겼다. 무대 위 젊은 청춘들을 보면서 M-m 이라는 통기타 동아리 활동을 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던 스무 살 시절이 떠올랐다.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진행된 공연은 '오픈 마이크' 라는 이름의 공연이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라고 했다. 잠깐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서고 싶었지만, 창작곡에 한해서 설 수 있는 무대라고 했다. 기타 코드 좀 잡을 줄 알고, 노래 좀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설 무대는 아니었다. 내가 갈 곳은 노래방이었다.  

 

교수님께서 나를 호출한 것은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꼴찌닷컴의 콘텐츠로 오픈 마이크 공연 소식을 담아보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때문이었다. 교수님의 대학 선배이신 카페 사장님의 인터뷰를 교수님이 직접 진행하셨다. 카페 사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오픈 마이크 공연의 기록을 결심했다.

 

" 오픈 마이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시간이고, 무대이고 공간입니다. 누구나 어떤 주제든 어디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괜찮고 시낭송도 괜찮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면 됩니다. 이 지역에서도 나름대로 지명도를 얻은 뮤지션은 나름대로 설 수 있는 무대가 있는데, 처음 이 씬에 집입하려는 뮤지션들에게 주어지는 무대가 없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이런 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래 영상은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기록하며 만든 첫 영상 편집물이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독립 창작자들의 열린 무대와 소통의 자리가 열린다.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있는 씨클라우드 공식 인터넷 카페에서 신청을 받는다. 처음 오픈 마이크 공연을 기록할 때 자주 만났던 뮤지션이 싱어송라이터 정영근, 김영규, 아를, 강태구, 남재섭, 혜린, 심보라, 서랍속 협주단, 카메라타 였다. 2013년 현재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멤버는 많이 바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은 무료 입장이다. 단, 오픈 프라이스 라는 방식으로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 자율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양이 기획한 카페 버스킹 스테이지 무대도 바로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서 벤치마킹을 한 것이다.

 

공연이 끝나면 얼마가 됐든 공연 수익을 뮤지션들에게 1/ N 로 배분한다. 얼마가 됐든 공연한 뮤지션에게 댓가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카페 씨클라우드 이병한 사장님의 입장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뮤지션들과 관객들은 회비 5,000원을 내고 한 자리에 모여 뒷풀이 자리를 갖는다.

 

오픈 마이크 용 뒷풀이 공식 지정주가 있었는데 소드카라는 술이었다. 평상시에는 판매되지 않고 오픈 마이크 뒷풀이 때만 내놓는 특별주였다. 소드카와 함께 음악에 대한 이야기,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다. 하지만, 소통은 그렇게 자연스럽지 않았다. 그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과 갈등이 있다고 느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을 영상으로 기록하면서 꼴찌닷컴에 리뷰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공연 동영상을 편집했고, 뮤지션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들의 공연영상과 인터뷰를 꼴찌닷컴에 수록한 것은 뮤지션들이 꼴찌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매스 미디어에서는 슈퍼스타K 를 시작으로 위대한 탄생, K POP 등 오디션 프로그램이 대중의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그 어느 방송, 신문에서도 오픈 마이크에 공연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나중에 정리하겠지만, 카페 베짱이에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의 동호회 동료들을 인터뷰 한 적이 있다.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예상되는 한 아주머니께서는 문화의 쏠림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꼴찌닷컴이 지향하는 바가 매스 미디어가 관심갖지 않는 콘텐츠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면 거창한 표현일까?  

 

매주 화요일 개인 시간을 할애하며 오픈 마이크 공연장을 찾았고, 그들의 공연을 촬영하며 감상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오픈 마이크 공연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2012년 4월 경부터 유스트림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까지 시도했었다. 

 

하지만, 꼴찌닷컴의 매체 파워가 낮았고 실시간 생중계 또한 시청자 수가 100명도 넘지 않았다. 내가 연출했던 교양프로 중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15%가 넘은 경우도 있었고, 최소 4% 대 프로그램이었다. 역시 매스미디어와 1인 미디어를 시청률로 비교할 수는 없었다.    

 

6개월 정도 지나서 주변 친구와 선, 후배들에게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냐는 비아냥을 듣기 시작했다. 꼴찌스럽고 고집스럽고 융통성 없는 나는 그래도 가치있고 기록할 만한 콘텐츠라는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계속>  

      

 



 

제 9 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

상영일시 : 2013. 08.16 (금) AM 10 :00 (GV) / 2013. 08.18(일) PM 16:00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꼴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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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싱어송라이터들의 이야기가 있는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꼴찌가 기획하고 제작중인 영상 콘텐츠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를 아시나요? 지난 4월 29일 제 1 편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편을 시작으로 2편 밴드 스며든, 3편 섹시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편. 그리고 제 4편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터프할 것 같지만, 여린 마음의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편입니다. 


먼저, 꼴찌가 촬영 편집한 영상 먼저 감상 부탁드립니다 


 

The singersongwriter's story ep4. seo yerin from openmic on Vimeo.

The singersongwriter's story ep4. seo yerin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VIMEO 사이트에서 고화질의 HD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서예린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3월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사람이라는 게>라는 노래와 본 영상의 <바람이 들려준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꼴찌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다 싶었습니다. 


지난 달 신촌 깨방정 콘서트 홀의 협조를 받아 싱어송라이터 서예린의 공연 모습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본 영상에서는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만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옆에서 듣던 깨방정 젊은 사장님도 눈물을 훔쳤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다 들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홍대 공연장에서 그녀의 노래를 통해 그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노래를 통해 자신처럼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감동을 주고 싶다는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꼴찌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실거죠?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지난 영상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1. <바람종> 편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2. <스며든> 편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3. <김도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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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나만의 사연이 담긴 노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만의 창작곡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바람을 간직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홍대 인디씬에는 조금 늦더라도, 조금 힘들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즐기며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있습니다.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린 무대, 자신의 음악을 뽐내는 공연장. 바로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 지난 4월 17일 밤 인디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 공연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주노브 군이었습니다. 자신의 본명 끝 자에 전치사 OF 를 붙여서 JOONOF (주노브) 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더군요. 이날 들려준 노래 중 오는 소개할 곡은  TODAY 라는 곡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은 음악 먼저 감상 하시죠. 

 

 

 

 유투브 링크 : http://youtu.be/n-0vSiVtpG0

 

 

주노브 군의 TODAY 라는 곡은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오늘 당장 실행에 옮기자! 주저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쫒아 가자라는 뜻을 담고 있는 노래라고 합니다. 주노브 군도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음악을 즐기며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 공연자는 카메라타 라는 싱어송라이터였습니다. 빠른 템포의 기타연주와 랩 형식의 노래가 통기타와 묘하게 어울려 흥응 돋게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카메라타 군의 노래 감상하시죠. 

 

 

 

 

유투브 링크 http://youtu.be/puxUC2i8p64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해서 곡명 ALULA 에 대한 의미나 곡에 대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소개에 곡에 대한 소개가 부연설명 되어야 하는데, 참... 빠른 시일 안에 싱어송라이터 CAMERATA 님을 비롯해 다양한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진행해서 소개할게요.  

 

 

 

다음 소개할 뮤지션은 말투나 행동이 4차원적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의 싱어송라이터인데요. '바람의 신' 이라는 의미의 VaYu 라는 뮤지션입니다. 4차원적이라고 소개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 공연에서 얼굴이 시뻘겋게 탄 상태로 카페로 들어선 모습에 놀라 이유를 물었더니, 여자의 몸으로 홀로 제주도 무전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사실 4차원이라기 보다는 자유로운 영혼에 가깝죠.

 

 

 

 

제주도에 지인이나 친구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무전여행으로 한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런 강인한 정신을 가진 그녀가 노래를 부를 땐 목소리가 참 가냘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VaYu 양의 <후회>라는 곡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VaYu 양의 공연에 기타 세션을 맡은 뮤지션은 제가 팬이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정영근 씨입니다. 가끔씩 오픈마이크 공연 뒷풀이에서 듣는 <뱃사람에게>라는 곡은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곡이랍니다. 여기서 잠깐 싱어송라이터 정영근의 <뱃사람에게>를 들어볼까요?

 

 

 

위 동영상은 꼴찌가 2011년 10월 카페 씨클라우드를 처음 알게 된 날 촬영한 영상이랍니다. 그날 처음 싱어송라이터 정영근씨를 만났었죠. 정영근씨의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조금 더 밀도있게 나누도록 할게요.

 

 

 

 

번째 공연자는 MET 라는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이 분은 TOP 밴드 2에 예선 통과했다가 안타깝게도 떨어졌다고 합니다. 베이스 한 대로 자신의 창작곡을 부르는 모습이 이색적이었습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

 

 

 

 

<늦은 밤 사고>라는 곡은 MET 군의 유일한 우리말 곡이라고 합니다. 그 외의 창작곡들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몇 곡 촬영한 동영상이 있는데 다음 기회에 인터뷰와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뮤지션은 싱어송라이터 김영규 군입니다. 김영규 군의 <굵은 소금>이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 적에 그 통쾌한 가사에 무척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굵은 소금>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맨 아래 관련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들려드릴 곡은 <그대는 꽃이어라> 라는 신나는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아우님들께서 합주를 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다만, 이들의 열정을 관람객이 아닌 공연자들만 모여서 공유한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조금이나마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시스템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7일 공연에서는 공연자들을 위해 맥주를 테이블마다 제공한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무척 보기 좋더군요. 열심히 중계하는 제게는 맥주를 안 사주셔서 좀 서운했습니다만 ㅋㅋㅋ 이처럼 공연자들에게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더라도 이들의 공연을 함께하는 것도 공연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은 여느 공연과 달리 공연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공연을 펼친 공연자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1,000 원에서 부터 자유롭게 오픈 프라이스 항아리에 담아주시면 모인 금액을 공연자들에게 똑같이 1/N 로 나눠 갖더군요.

 

이 형태와 취지가 맘에 들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지난 6개월 동안 매 주 화요일이면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블로그의 영향력이 미비하다보니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오픈 마이크 공연을 알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밤 8시.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에 위치한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독립 창작자들을 응원해주세요. 실시간 중계에 댓글 남겨주시는 것도 뮤지션들을 응원하는 일입니다.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영상

 

 

2012/03/13 - [공연 영상] 서랍속 협주단의 노래!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

 

2012/03/06 -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싱어송라이터 임승묵의 그렇게 보지 말아요

 

2012/02/28 -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서 들은 재밌는 노랫말! "뒷 뜰에 널어 놓은 내 빨래 어디갔니?" 빨래도둑 by 이경선

 

2012/02/21 -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만난 랩퍼 시원한 형

 

2012/02/14 - [공연영상]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장에서 만난 창백한 푸른 점

 

2012/02/09 - 닭털앤조리? 독특한 이름의 싱어송라이터의 노래 <머물고 싶은 천국>

 

2012/01/19 -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영상]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의 깊은 숲

 

2012/01/18 - 독립창작자들을 위한 열린 무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현장 스케치

 

2012/01/17 - 씨클라우드 카페 오픈 마이크 공연, 가수 김영규의 <어느 오후에 시처럼 맑은 우리들>

 

2012/01/10 - [공연 영상]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영상 - 아를 & VaYu

 

2012/01/05 -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타이완 여성보컬의 음악을?

 

2011/12/20 -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만난 인디뮤지션 민청음의 노래 <백수예찬>

 

2011/12/06 - 합정동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매 주 화요일 밤에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 소개 영상

 

2011/11/30 - 씨클라우드 카페를 가득 메운 오픈 마이크 공연 현장

 

2011/11/29 - 영상과 음악의 조화, 인디밴드 엘카스타의 <사치> at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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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만난 인디 밴드 TOMTOM - 바보같은 일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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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매 주 화요일은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지난 주 목요일 낮 12시 30분에 SBS컬쳐클럽에 소개됐습니다. 2011년 10월 경 오픈 마이크 공연을 처음 알게 된 후 카페 사장님의 취지가 좋아서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공연을 알리고 싶었는데,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 소개할 공연 영상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 본 의미라는 <창백한 푸른 점>의 '그댈 만난 이 세상' 과 '잘못된 지도' 라는 곡입니다.






창백한 푸른점님이 부른 그댈 만난 이 세상
http://youtu.be/1RGztH1vEeA



창백한 푸른점님이 부른 잘못된 지도

유투브 링크 : http://youtu.be/4Snno5uAuoY


메일을 통해 받은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댈 만난 이 세상 & 잘못된 지도 라는 곡을 만들게 된 계기?

- 어떠한 계기를 가지고 곡을 만들기 보단, 홀로 있는 동안 찾아오는 마음들을 기록해나가고 있어요.

음악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요?

창백한 푸른 점의 활동은 4인조 밴드로 출발해서 2011년 5월 부터 조그마한 카페에서 노래하며 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공연 외에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올 해부터 전업 뮤지션이 되었다고 해야겠네요. (힘든 점은 차차 알게 될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카페에서 차도 만들고 요리도 했었어요. 




창백한 푸른 점이란 팀명의 사연이나 소개 부탁드려요.

언니가 읽던 책 중 하나 였는데 그 책이 맘에 들어 제 방에 두고 있었고, 전 멤버들과 함께 있다가 어느 순간에 보니 팀명이 되어버렸네요.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이 가수 창백한 푸른점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인가요?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를 통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노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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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되고 여건만 허락된다면 오픈 마이크 공연자들의 하루를 담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 블로거 분께서 항상 지적하시는 부분이 공연 영상 소개는 재미없어서 보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요. 싱어송 라이터 분들이 촬영을 허락한다면 조만간 그들의 하루를 담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오픈마이크 공연자들에게 가장 큰 응원은 좋은 관객들이 그들의 음악을 함께하는 것이겠죠.

오늘밤 8시. 합정역 근처 씨클라우드 카페에서는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젊은 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이 변함없이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씨클라우드 카페 02 - 323 - 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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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연휴 잘 보내셨어요?  꼴찌는 연휴 마지막 날 홍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촬영으로 명절 연휴를 마무리했습니다. 카페 씨클라우드에서는 24일 BYOF 파티가 있었는데요.
 
Bring Your Own Food 라는 뜻으로 각자 자신이 먹을 음식을 가지고 와서 나눠 먹는 파티였습니다. 공연을 한 뮤지션과 관객이 어울려 각자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이 느낌 있었습니다. 




▲ 오픈마이크 공연 전 연습중인 VaYu 양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


독립창작자들을 위한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

일반 관객들 앞에 서는 것보다 더 떨려


24일 오후 7시 경 까페 씨클라우드에 도착했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을 신청한 VaYu 양과 아를 양이 미리 도착해서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뒷풀이에서 들은 얘기지만, 일반 관객들 앞에서 공연할 때보다 뮤지션들이 관람을 하는 오픈 마이크 공연이 더 떨린다고 하더군요. 



▲ 오픈 마이크 공연 전 연습중인 싱어송라이터 아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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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닷컴을 통해 몇 번 공지했습니다만, 카페 씨클라우드의 이병한 사장님은 창작곡이나 영상, 시낭송,연기 퍼포먼스등 창작물에 한해서는 누구나 설 수 있는 열린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음악 공연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오픈 마이크 공연은 새 해부터 공연 참가팀을 6팀으로 제한했다고 합니다. 한 팀당 평균 3곡을 부르니 6팀으로 공연을 제한하고, 공연이 끝난 뒤에 뮤지션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뒷풀이 시간을 조금 일찍 갖기 위함이라는데요.( 공연 영상은 차후에 편집이 끝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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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뮤지션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BYOF 파티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은 BYOF(Bring Your Own Food) 라고해서 자신이 가져온 음식을 나눠먹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카페 씨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가 되어서인지 관객과 뮤지션들은 설 음식 뿐만아니라 밤양갱, 나쵸, 술 등 뒤풀이에서 함께 할 음식을 준비해 왔습니다.  
 
카페 씨클라우드에서는 설 음식과 어울리는 신년맞이 새로운 메뉴가 있었는데 바로 따뜻한 정종. 더불어 모던 가야그머 정민아 양이 직접 어묵을 끓여 서비스 안주로 제공해주기도 했습니다. 몇 달 동안 오픈 마이크 공연에 참석해 본 결과 카페 씨클라우드에서는 매 번 안주를 퍼주고 장사는 뭘로 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뮤지션들에게 아낌이 없어 보였습니다. 

▲ 카페 씨클라우드를 통해 알게 된 싱어송라이터 정영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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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정영근씨와 와이들플라워의 장현덕씨와 함께 정종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다른 클럽에서 공연을 마친 뮤지션 한 분이 카페로 들어와 제 옆에 앉게 됐습니다. 그는 50분 정도의 공연을 하고 돌아왔는데, 관객이 많지 않아서 공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인디뮤지션들의 공연료, 카페 클럽마다 차이...
관객 10명 이하일 때는 0 원


▲ 희망과 용기름 담는 장독대^^ 1,000원 부터 자유롭게 공연료로를 지불하는 오픈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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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근에 인디뮤디션들이 공연을 하는 카페나 클럽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간마다 공연료 책정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 뮤지션이 공연을 마친 클럽은 관객이 10명 이상일 경우부터 한 사람당 2,000원씩 책정해서 공연료를 지불하는데 보통 50~60분 정도의 공연을 하고 받는 돈이 많을 경우 2~3만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관객이 10명도 안 될 경우에는 한 푼도 못 받는다고 합니다.
무대에 설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는 뮤지션도 있지만, 전업 뮤지션의 길을 택해 음악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은 창작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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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프라이스 방식으로 공연자에게 공연료 1/n 로 똑같이 나눠...

반면,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는 오픈 프라이스라는 방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요.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오픈 프라이스 화분에 자신이 내고 싶은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공연을 마치고 뒤풀이가 시작되기 전 씨클라우드 카페 이병한 사장님은 팀 당 12,000원씩 똑같이 나눠서 지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팀당 만 원도 안되는 금액이 나눠지기도 하지만, 공연에 참가한 팀은 단 몇 천원이라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댓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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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창작자들을 응원하는 좋은 관객들이 더 늘어야...  


꼴찌는 지난 주부터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KT 올레 온에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화질이나 음질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시행착오를 겪어서 보다 좋은 화질과 음질로 생중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중계하랴 공연영상 촬영하랴 트위터에 안내하랴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 소화하려니 실수도 잦은데요. 실시간 시청자수가 지난주 최고 1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시청했으면 하는 기대와 욕심이 생기더군요.

연휴 마지막 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어야 했지만, 제가 보낸 메일을 통해 공연영상을 받은 뮤지션들이 고맙다며 답장을 보내기도하고, 미력하지만 이들에게 응원이 된다는 생각에 약속을 어길 수가 없었습니다. 카페 이병한 사장님은 인터뷰때마다 이들 뮤지션들에게 좋은 관객이 필요하다고 전합니다. 3달 정도 오픈 마이크 공연을 촬영하고 포스팅하면서 느낀 점은 관객이 필요하다는 말이 카페의 매출과는 상관없이 독립 창작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기 위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위 사진은 1월 17일 오픈 마이크 공연 생중계하는 꼴찌를 이병한 사장님께서 촬영한 사진


생중계를 마치고 트위터에 접속했는데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시는 트위터 팔로워분께서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 관심을 갖겠다는 멘션을 주셨습니다. SNS의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올 여름에 한국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화요일 밤에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에도 참석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꼴찌닷컴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인기나 대중성에서 지금은 꼴찌(?)일 수도 있는 인디뮤지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댓글이나, 화요일 밤 생중계를 시청하는 일, 그보다 제일 좋은 것은 합정역 5번 출구에서 50미터 도보 산책하시며 예쁜 카페 구경하시고 카페 씨클라우드에 입장하셔서 박수로 응원하는 일! 그리고, 이 글을 트위터로 RT 쳐주시는 일^^

참 쉽죠!~~~~^^ 

(다음 주 화요일(1월 31일)은 씨클라우드에서 정마담역을 맡고 계시는 모던 가야그머 정민아양의 생일로 오픈 마이크 공연은 쉰다고 합니다. 2월 7일 오픈마이크 공연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P.S 

아직 많이 모자라는 꼴찌입니다. 글로서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 프롤로그의 문장을 삭제하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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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1년 11월 14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 글은 생각하는 꼴찌의 인디뮤지선 알리기 프로젝트입니다. 3주 전부터 꼴찌닷컴을 통해 합정동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공연하는 인디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피아노와 멜로디언을 연주하며 공연하는 인디듀오 밴드 속눈썹을 소개합니다.




 




지난 11월 8일. 합정역 5번 출구 언저리에 위치한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은 자신의 창작곡을 선보일 무대가 많지 않은 인디뮤지션들을 위한 열린 공연인데, 이 무대에서 피아노와 멜로디언의 묘한 화음을 자랑하는 인디 듀오밴드 속눈썹을 만났습니다.



메일을 통해 인디밴드 속눈썹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1. 팀결성은 언제,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올해 2월즈음, 음악적인 취향이같았고 대학교 단짝이였던 저희가 수업을마치고 하교하던 중, 지하철에서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좀 독특하죠?

2. 팀 이름이 독특한데, 속눈썹 속에 담긴 의미...

팀 이름에 관한 깊은 의미는 따로 없구요^^;; 애초에 단순한 의미로 팀을만들어 활동하는게 저희로서나 관객들에게나 좀 더 편하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 속눈썹을 팀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저희 둘다 속눈썹이 길어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3. 씨클라우드에서 공연한 곡 중 한 곡을 설명해주세요. 이를테면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와 노래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포근하게 너를'이란 곡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저희가 보유한 자작곡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따뜻한 곡이구요! 곡을 쓰게된 특별한 계기는 따로 없습니다.

굳이 계기라고 말씀드리자면 제가 여자친구를 생각하다보니 제 바램같은걸 쓰게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곡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아직 잘 모를 수 있는 연인, 그 상대방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사로 적어봤는데요. 서로에게 조금씩, 천천히 서로를 생각하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4. 남녀 혼성 밴드라 의견대립도 많을 것 같은데, 자주 다투지는 않는지...의견 조율은 어떻게 하는지?

작곡, 작사의 몫은 누가 담당하는지...

저희는 듀오밴드지만 각자 맡은 파트가 뚜렷하고 서로가 맡은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는 편이기 때문에 특별히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그리고 워낙에 친한 사이라 서로를 잘 알기도하고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충돌에대한 걱정은 없네요.^^

작사 작곡은 정현기(피아노)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5. 피아노와 멜로디언의 조합이 느낌있고 독특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먼저, 어쿠스틱한 음악을 지향하는 저희에게 있어서 업라이트 피아노와 멜로디언은 서로 다른 소리를 가진 두 개의 건반악기로, 그 소리가 어우러짐으로써 저희가 관객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했습니다.  저희의 노래는 모두 소소한 일상과 사랑이 주된 주제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혹은 연주했었던 피아노와 멜로디언이 가장 저희의 노래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악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와 멜로디언이 함께 내는 소리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6. 속눈썹에게 카페 씨클라우드는 어떤 공간이며 그 곳의 의미는?

 
저희 밴드가 아직 활동한 경험도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곳이라는 의미에서 저희에겐 감사하고 매우 소중한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7.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듀오밴드 속눈썹입니다. 이렇게 꼴찌닷컴을 통해서 인사 드릴 수 있게되서 매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활동 관심있게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곧 있으면 나오는 저희 속눈썹 EP도 기대해주시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는 밴드 속눈썹이 되겠습니다!

<끝> 

 생각하는 꼴찌의 서면 인터뷰에 응해주신 인디밴드 속눈썹 멤버 정다운 양, 정현기 군 고맙습니다.


바로 11월 15일(화) 오후 8시.
카페 씨클라우드에 또 어떤 새로운 인디뮤지션들이 자신의 창작곡을 선보일 지 궁금합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을 기획하고 장소를 제공한 카페 씨클라우드의 디렉터 이병한 님께서는 무엇보다 인디문화를 비판하고 수렴하고 즐길 좋은 관객들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구요. 공연 관람한 후 오픈 프라이스 라는 스티커가 붙은 항아리에 1,000원도 좋고 10,000원도 좋고 자신이 공연을 즐긴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고 합니다.

인디음악에 관심이 많거나, 자신의 창작곡이나 꼭 노래가 아니더라도 시낭송이나 연기 퍼포먼스 등 자신의 끼를 분출하고 싶은 분들은 카페 씨클라우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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