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존재의 숨은 시선들이 있다

 

은마아파트의 경고장이 누군가의 숨은 시선에 감시되어 세상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은마아파트 경고문 사건을 보면서 드는 단상!

 

주민의 권리인가? 이기심의 극치인가?

 

이 사건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어 있는 외계잇들이 여기저기서 출현했다!!!

 

  

 

 

 

 

 

민감한 소식만 들으면 동공이 확장되는 외계잇 53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직접 경험한 바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는 제게 혼잣말로 무슨 엘리베이터가 층층마다 서냐며 따가운 시선을 보인 여성도 있었습니다. 못 생겨서 그런 시선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만...ㅠ.ㅠ

 

"짜장면 배달원들은 짜장면을 관리사무소에 맡기고 가세요!"

"전기료 아까우면 우유 먹지마!"

 

등등 은마아파트 경고문 사건과 관련해 트위터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다양한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빨리 빨리만 외쳐대는 빨리빨리 공화국 사람들.

그럴수록 삶을 빨리 단축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하는 꼴찌'의 짧은 생각과

많은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살아가길 꿈꾸는 '꿈꾸는 꼴찌'가 함께 전하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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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변에 이상한 일이 생기면 기록을 하는 몹쓸(?)버릇이 생겼는데요. 그 동안 동네 주변에 버려진 대형마트 카트에 관한 단상과 기록을 해왔었는데, 어제 정말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대형마트 카트가 집 앞 복도에 놓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참 난감합디다.
저희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상황이 아니니 뭐라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보기에 껄끄러운 건 사실이고...혹시라도 괜한 오해때문에 싸움이라도 생길까 두려워 옆집 주인 아저씨께 말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더군요. 

                                                                  
 



그런데, 도대체 이 대형마트 카트를 왜 아파트 복도에 놓았던 것일까요?

저녁 늦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분리수거를 하려고 한 건지 카트 안에 폐휴지와 기타 재활용품이 가득 쌓여있더군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대형마트 카트를 아파트 복도까지 가지고 오는 것도 그렇고, 그 카트에 재활용품을 실어 버리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전글에서 옆집 흡연 청소년에 관한 포스팅을 한 바 있는데요.


당시 옆집 학생이 복도에서 흡연하는 바람에 담배연기가 집으로 들어와 옆집 학생에게 어쩔 수 없이 훈계를 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학창시절에 흡연 경험이 있었기에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에 그 누구의 잔소리도 듣지 않을 때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복도에서 피울거면 옥상에서 흡연하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며 재털이까지 준비해주기도 했는데요.  ( 이 내용의 글 때문에 혹자들에게 오지랖넓고 흡연 청소년을 말리지 않는 개념없는 어른이라는 비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무엇보다 인간의 이기심과 이웃간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이내 제자리에 돌아갈 카트에 대해 제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걸까요? 

            
                        


 

 


공지

블로그 통해서 한센인 돕기 자선음악회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자원봉사)


2011
년 ‘그대 있음에자선음악회

일시 : 2011 5 2814:00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 지휘 정치용 교수

사물놀이 김덕수 교수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사회자 : 임성훈(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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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가족과 함께 볼일 보고 오후 9시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저녁 늦게 귀가하면 주차할 공간이 없어 일렬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주말, 주일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그 시각까지 도착을 안 하셨는지, 주차공간이 비어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차공간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에서처럼 주차공간을 가로막고 일렬로 주차한 차량이 있더군요. 전 다행히 불편함 없이 주차했지만, 빈 자리에 주차해야 할 다음 차량들은 불가피하게 차량에서 내려 일렬로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밀어내고 주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할 상황을 대비해 조금 편한 주차를 선택하신 것 같은데요. 쫌 아니지 싶습니다. 저 또한 준법정신이 투철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바람직한 시민이라고 떳떳이 말 할 수 없기에 글을 작성하면서도 조심스럽지만,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런 태도와 이기심은 또 다른 문제까지 벌어지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차문제 때문에 생기는 이웃 간의 불화에 대한 뉴스를 가끔 들을 때가 있는데, TV로만 보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가끔 집 앞 도로변에서 발견하는 대형마트 손수레입니다.

몇 년 전, 집 근처에 대형마트가 생기고 나서 가끔 도로변에 그냥 방치되어 있는 손수레를 발견합니다. 
마트에서 장보고 손수레를 집까지 가지고 왔다는 증거일 텐데요. 집에 귀가할 때 사라진 걸 보면 저렇게 방치해뒀다가 장 볼 때 다시 가져가는 걸까요?

인간의 이기심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생활 속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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