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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만세









지난달 1월 10일,


신촌 소통홀에서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의 정규1집 앨범 쇼케이스 공연이 열렸습니다. 


텅빈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악몽을 자주 꿨다는 김도연씨의 걱정과는 달리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 공연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꼴찌닷컴에서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의 소식을 자주 전해드릴텐데요. 


그 이유는 마지막에 알려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김도연씨의 공연에서 특징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2013년 5월, 신촌의 깨방정이라는 공연장에서 열렸던 김도연 단독공연의 모습인데요. 


이날 공연도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마지막 앵콜 공연 때 바로 세션으로 함께 한 공복사운드 라오의 곡을 앵콜곡으로 불렀고, 


지난달 1월 10일 공연 때도 앵콜곡으로 슬로우베이비의 We can dance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의 매혹적인 댄스 확인하셨나요? ㅋㅋㅋ




사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님은 꼴찌닷컴의 서포터즈이기도 합니다.


2015년 한 해 꼴찌닷컴 운영을 열심히 하라며 후원금을 주신 분이죠. 

 

(공연을 촬영한 댓가로 받은 돈이긴 하지만, 후원금으로 생각합니다.) 

 

꼴찌닷컴 서포터즈인만큼 꼴찌닷컴에서도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의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마포공동체라디오 마포FM의 <김도연의 다락방> 코너의


진행자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꼴찌가 홍대에서 제일 처음 알게 된 인디뮤지션, 



싱어송라이터 김영규씨가 <김도연의 다락방>에 출연했던 모습인데요. 







김도연의 다락방 코너의 첫 공개방송이 오늘밤 살롱 바다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꼴찌가 촬영을 부탁받고 현장에 갈 예정입니다. 


김도연의 다락방 공개방송 현장스케치는 별을 품은 달팽이의 문화산책 코너에서 소개 할게요. 


공연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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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씨를 아시나요? 꼴찌닷컴과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를 통해 소개한 바 있는데요.

<거기 삼청동> , <깊은 숲>을 작사 작곡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김도연씨 또한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최근에는 단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자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후배 뮤지션들을 위해 공연을 기획하는 모습을 촬영하면서 좀 더 친해진 분입니다.

 

 

 

꼴찌가 기획,제작하고 있는 영상콘텐츠 더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3편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가 오늘 오후 6시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길거리 버스킹 공연을 합니다.

K.G.B 국정원 게이트 버스킹은 뮤지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길거리 버스킹 공연입니다.

광화문 근처 직원이나 지나실 일이 있으시다면, 독립 뮤지션들이 공연하는 모습 감상하시고,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싱어송라이터 임승묵 군도 공연에 참가하는군요^^

두 분 모두 꼴찌닷컴을 통해 소개한 적 있습니다. 꼴찌도 응원가겠습니다!

 

관련글

 

 

2012/01/19 -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영상]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의 깊은 숲

 

2012/03/06 -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싱어송라이터 임승묵의 그렇게 보지 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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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김도연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모의 탤런트 김도연씨 아닙니다.

싸움 잘하는 제 고향친구 김도연도 아닙니다.

 

후배들 잘 챙기고, 노래 잘하는 섹시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양입니다.

 

 

 

 

 

참고로 섹시 포크 싱어송라이터라는 표현은 꼴찌의 사견이 아니라,  김도연 양의 멘트입니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세 번째 단독 공연이었다고 합니다. 화려한 세션맨들이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양을 처음 만난 시기는 2012년 1월 둘 째주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이었습니다. 허스키한 중저음의 보이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 후로는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을 팔로우 하면서 촬영하는 과정에서 지난 3월 20일 근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것이죠. 그때 5월 단독공연 소식을 알았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양의 공연 첫 순서는 바로 이 분입니다.

 

 

 

 

최근들어 꼴찌닷컴을 통해 자주 소개하는 분인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입니다. 바람종님이 신나는 노래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말 바람종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 신세를 지셨는데요. 회복기가 끝나자마자 공연장에 섭니다. 바람종님의 열정,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군 입대를 며칠 앞둔 꼬왕(꼬마왕자)! 싱어송라이터 초이 군입니다. 김도연양의 1부 공연이 끝난 후 게스트 무대를 맡았는데, 김도연 양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초이의 공연이 자신의 공연보다 더 돋보인다며 괜히 초대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정말 돋보였슴다! 초이...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김도연 양의 2부 공연이었습니다. 공복 사운드 라오와 하모니카 연주의 달인, 조현철 선생과의 하모니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선후배 뮤지션이 한 자리에서 앙상블을 이루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공연에 각 신문사 문화부 기자들이 관심을 좀 가져주길 바라기에는 우리나라에 뮤지션들이 넘치나요? 지상파 3사에 종편 채널까지 채널은 다양하게 많아졌는데, 콘텐츠의 다양성은 여전히 관심밖입니다. 종편채널에 홍대씬에서 열정으로 음악생활하는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문화 코너 만들면 제작비 오버되나요? 

 

 

 

 

 

김도연 양의 노래 중에는 <깊은 숲>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 단독공연에 <깊은 숲>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로 했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밖에 될 수 없는 이유로 약속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도연씨가 강화도의 어느 숲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연에서 상영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촬영하지 않기를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촬영이 거칠고 편집이 다소 서툴어도 뮤지션이 직접 촬영, 편집한 영상을 틀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흔히 말하는 예술이었습니다.  

 

이것이 창작이고, 느낌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후배 뮤지션들 설 자리 제공하려고 기획한 카페 베짱이 버스킹 스테이지 공연

 

 

카페 씨클라우드를 통해 오픈 마이크 공연을 알게 됐고, 오픈 마이크 공연에 대한 관심과 기록의 필요성을 느껴 개인적으로 기록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디 뮤지션을 알게 됐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도 그 과정에서 알게된 뮤지션입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는 현재 상수역 근처에 있는 카페 베짱이에서 카페 베짱이 버스킹 스테이지라는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중입니다. 카페 사장님과의 소소한 의견대립이 있었으나, 결국 사장님을 설득해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후배 뮤지션들이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도연양이 카페에서 페이를 받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공연을 기획할 목적으로만 자신의 시간을 내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김도연 양의 인터뷰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오픈 마이크'라는 단어만이라도 노출을 시켜주면 후배 뮤지션들과 홍대씬에서 열리고 있는 오픈 마이크 공연이 더 많이 알려질 것이고 했습니다.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와서 싱어송라이터 김도연씨는 세션 맨과 함께 공연하는 것이 전통인데, 자신만의 공연 룰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날 공연이 끝나고 앵콜 요청이 들어오자 자신의 공연 룰을 설명했는데요.

마지막 곡은 자신의 공연을 도와준 세션의 곡을 앵콜곡으로 부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느낌있는 어시스트 슬램덩크입니까?

 

 

 

김도연 양이 마지막에 열정을 쏟더군요. 앵콜 곡 부르다 삘 받아서 기타를 들고 흔들면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는데...

 

< 계속!>

 

공지

 

오늘 저녁 8시. 독립 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열리는 날입니다. 독립 창작자들의 공연에는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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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2012년 1월 17일 오후 8시. 합정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독립 창작자들을 위한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은 음악, 시, 영상 등 창작물에 한하여 주제와 형식에 있어 자유롭게 창작물을 뽐내는 공연인데요.
 
예전에는 시낭송 및 연기 퍼포먼스도 있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주로 싱어송라이터 나 인디밴드의 공연이 주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 해 부터는 6팀으로 제한하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꼴찌닷컴에서는 매 주 화요일마다 오픈 마이크 공연 관련 공지를 해왔듯이 이 들의 공연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월 셋 째주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의 첫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양이 주인공이었습니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었는데요. 1집 음반까지 발매한 전업 뮤지션이었습니다. 공연을 모두 마치고 난 뒷풀이 때 잠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자본과 시스템을 갖춘 음반 소속사 없이 자신이 직접 녹음 작업을 해서 첫 앨범을 냈다고 합니다. 오는 2월 1일 쇼케이스를 가질 계획이라는데요. 꼴찌닷컴과 서면 인터뷰를 약속했으니 다음 포스팅에 김도연 양의 공연 영상과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가호 양입니다. 가호양은 첫곡을 마치고 튜닝을 다시 했는데, 놀랍게도 튜닝을 관객에게 묻더군요. 불현듯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이 이 장면을 봤다면 독설을 퍼부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수가 튜닝을 하지 않고 연주를 한 것도 지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이 맞는지 관객에게 물어보고 있었으니까요.

놀랍게도 가호양은 돌발성 난청으로 저음을 잘 듣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서 오픈마이크 공연에 선 것이죠. 공연을 마치고 일찍 귀가하셔서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DSLR로 촬영한 가호 양의 공연 영상도 곧 꼴찌닷컴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세 번째 공연은 인상깊었던 팀이었는데요. 오픈 마이크 공연 10일 전 결성된 밴드라고 했습니다. 팀 이름은 Soloists! 이 팀도 공연이 끝나고 사라지는 바람에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조금은 서툴었고, 실수도 있었지만 무대에서 굴하지 않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위 가수는 싱어송라이터 임승묵 님입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양에게 자신과 열 살 정도 차이나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가 곤혹을 치르기도 했는데요. 노래와 관련된 이야기는 서면 인터뷰 후에 공연영상을 더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은 아주 특이한 예명을 가진 싱어송라이텅 입니다. 이름하여 닭털앤조리 라는데요.
이름의 뜻을 물었더니 아무 뜻이 없답니다. 뭔가 숨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파마 머리에 구수한 사투리가 인상깊은 닭털앤조리님은 2집 음반을 낸 가수였습니다. 현장에서 제게 1,2집 음반을 선물해주셨는데요. 감상하고 나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팀 중에 유일하게 한 팀만 사진촬영을 못했는데요. 피아노 연주에 실로폰 연주를 곁들여 공연을 펼친 싱어송라이터인데, 두 분다 무척 미녀였는데 사진으로 소개를 못해드려 아쉽네요. 가수의 예명은 창백한 푸른 점 이라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못해서 이름의 뜻을 모르겠는데요. 이 분도 메일을 통해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난 후 영상과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카페 사장님이 보유하고 계시는 sony 카메라를 메인 카메라로 해서 올레 라이브 중계와 유스트림, 그리고 아이폰으로는 아프리카 방송으로 생중계를 시도해봤는데요. 사전 준비가 미비해서 화질 및 오디오 상태가 고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화질과 음질 고른 영상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서툴고, 무대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하지만, 전자발찌 라는 밴드가 오픈 마이크 공연에서 첫 무대를 가졌듯이, 백수와 조씨라는 밴드도 오픈 마이크 공연을 거쳤듯이 의미있는 무대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인디씬에서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고 실력이 있어야 설 수 있는 무대가 아닌 음악을 시작하는 병아리 뮤지션들이 맘껏 자신의 노래를 관객에게 들려줄 수 있는 무대!  

 

매 주 화요일 저녁 8시에는 합정동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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