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토요일에 발행되는 생각하는 꼴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지난주 이야기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지난 이야기 먼저^^



2015/03/14 - [이야기가 있는 여행] 싱어송라이터 이광석과 함께 막걸리 한 사발, 비닐하우스 콘서트까지

 





지난주에 이어 이야기가 있는 여행 시작합니다. 


이 여행의 시작은 두물머리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이광석씨의 선배, 최요왕씨가 막걸리 한 사발이라는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이광석씨에게 연락을 했고, 경기도 연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최요왕씨의 동기 최철씨가 동행하기로 한 것이죠. 




싱어송라이터 이광석씨는 예기치 않은 비닐하우스 콘서트까지 열게 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가수가 왔다고 기대한 눈치입니다. 막걸리 한 사발이라는 노래가 흐르자 처음 듣는다는 표정입니다. 그렇게 막걸리 한 사발은 생소한 노래였습니다. 




저녁이 되자 싱어송라이터 이광석씨의 대학 선배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오랜만에 동문회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치즈와 삼겹살의 오묘한 조화는 막걸리 한 사발을 수차례 돌게 만들더군요. 




추억도 막걸리와 함께 맴돌며, 옛날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는 싱어송라이터 이광석씨의 앨범에 수록된 노래 막걸리 한 사발의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진 속에서 기타를 들고 있는 아저씨인데요. 이광석씨가 속한 노래패 우리나라가 결성되면서 첫 MT로 간 곳이 바로 선배 유선씨의 집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배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료가수 백자씨가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40을 넘은 나이지만, 선배들 앞에서 노래를 가르치고 선배들의 흥을 돋우는 이광석씨의 모습은 천상 가수이고 노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막걸리 한 사발 노래 이외에도 쟁기질, 농민가와 같은 민중가요를 부르며 젊은 날의 추억을 곱씹고 식지 않은 열정을 뿜는 듯 했습니다. 


  


꼴찌는 이 자리에 왜 참석했냐고요?





꼴찌는 현재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가제) 라는 제목으로 음악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이고, 

그 기록 중 꼴찌닷컴의 키워드 숫자 53을 중심으로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라는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주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투브 채널에서 공개 예정인 방송의 주인공이 

바로 싱어송라이터 이광석씨인 거죠. 


예고편 먼저 감상하시죠. 



다음주 월요일에 방송 예정인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이광석 편.

에피소드 1 막걸리 한 사발.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공지사항! 


꼴찌닷컴에서는 '고민을 물어봐요, 함께 상담하고 회의할게요!'의 줄임말로 

생각하는 꼴찌의 고.물.상.회 콘텐츠를 준비중입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꼴찌가 발품을 팔아서 

각 분야의 다양한 친구들과 같이 고민하고 그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코너를 준비중입니다. 


어떤 고민도 괜찮습니다. 


kkolzzi74@gmail.com 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함께 고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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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여기는 꼴찌닷컴입니다. 



▲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싱어송라이터들의 이야기가 있는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꼴찌가 기획하고 제작중인 영상 콘텐츠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를 아시나요? 지난 4월 29일 제 1 편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편을 시작으로 2편 밴드 스며든, 3편 섹시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도연 편. 그리고 제 4편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터프할 것 같지만, 여린 마음의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편입니다. 


먼저, 꼴찌가 촬영 편집한 영상 먼저 감상 부탁드립니다 


 

The singersongwriter's story ep4. seo yerin from openmic on Vimeo.

The singersongwriter's story ep4. seo yerin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VIMEO 사이트에서 고화질의 HD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서예린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3월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사람이라는 게>라는 노래와 본 영상의 <바람이 들려준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꼴찌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다 싶었습니다. 


지난 달 신촌 깨방정 콘서트 홀의 협조를 받아 싱어송라이터 서예린의 공연 모습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본 영상에서는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만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옆에서 듣던 깨방정 젊은 사장님도 눈물을 훔쳤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다 들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홍대 공연장에서 그녀의 노래를 통해 그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노래를 통해 자신처럼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감동을 주고 싶다는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꼴찌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실거죠?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지난 영상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1. <바람종> 편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2. <스며든> 편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에피소드 3. <김도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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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포스팅 할 예정이었는데, 어제 예고 방송 마지막에 자막을 화요일 저녁 5시 30분으로 넣는 바람에 오늘 아침부터 정말 열.편(열심히 편집) 했습니다. 꼴찌닷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인디 싱어송라이터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콘텐츠! 오늘 소개할 팀은 건반, 기타, 젬베로 구성된 3인조 밴드 스며든 입니다.

 

 

 

 

먼저, 제가 방금 편집을 마친 따끈따끈한 소개 영상부터 감상해주세요!

프로젝트53 숫자 컨셉에 맞게 영상도 5분 30초의 짧은 영상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셨나요?

다음 편에서는 오픈 마이크 공연에 대한 스며든의 음악과 더불어 오픈 마이크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마이크를 검색하시면 밴드 스며든 을 비롯해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더 싱어송라이터 스토리)는 꼴찌닷컴에서 자체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이며, 생각하는 꼴찌가 연출/ 촬영/ 편집을 맡고 상상하는 꼴찌가 C.G를 맡고 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힘을 얻는 이유는 제작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인데요.

 

타이틀 영상에 목소리를 입혀 주신 청년창업가 The composition 의 이현주 작곡가님! 고맙습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 스며든의 건반 정욱진님이 타이틀 영상 B.G.M을 직접 작곡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앞으로 영문 자막을 삽입한 해외편이 업로드 될 예정인데, 알파벳 밖에 모르는 꼴찌에게 번역을 돕겠다고 자원해 주신 친구분들이 생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현재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제작 신청을 한 인디 뮤지션은 25명 정도 됩니다. 소속사가 없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유하는 조건으로 무료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53명의 뮤지션 소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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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머릿속 - 8점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우선, 이 글은 오늘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될 영상에 대한 예고임을 서두에 밝힙니다.

 

꼴찌는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53개의 프로젝트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53초 동안 만이라도 여유를 갖자는 의미로 제작중인 [영상독백, 53초의 휴(休)]입니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12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53명으로 부터투표 약속을 촬영한 투표독려 영상. 

 

그리고, 오늘 세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꼴찌의 Project53의 세 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인디 싱어송라이터 소개 프로젝트!

 

대중문화의 편향적인 관심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노래로 담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이야기를 짧은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인디 싱어송라이터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소개할 주인공은 올 해 나이 50세의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입니다. 2012년 5월 8일. 매주 화요일 열리는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서 처음 알게 된 뮤지션입니다. 

 

보틀넥이라는 기타 주법이 신선했고, 자신의 무대보다 후배들의 무대를 먼저 신경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야 소리를 낼 수 있는 바람종의 모습이 주변 환경에 의해 노래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좌지우지 되는 자신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뮤지션명을 바람종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53초 예고 영상 확인하시죠.

 

 

 

오늘 소개될 5분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바람종님에 대한 디테일한 소개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 영상을 통해 어쿠스틱 뮤직과 인디 뮤지션에 관심있는 분들이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께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공교롭게도 영상을 소개하기로 한 오늘.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은 수술을 받습니다. 위독한 병으로 인한 수술은 아닙니다만, 빠른 회복과 쾌차를 기원합니다. 수술이 끝나고 오늘 오후 꼴찌가 제작한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 꼴찌닷컴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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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을 아시나요?

오픈 마이크 공연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은 있나요?

 

 

오픈 마이크 공연은 시낭송, 연기 퍼포먼스, 댄스, 노래 공연 등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대를 의미하는 공연입니다. 홍대 카페 씨클라우드를 비롯해서 상수역에 위치한 카페 디디다, 카페 언플러그드 등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꼴찌가 오픈 마이크 공연을 처음 알게 된 시점이 2011년 가을이었습니다. 카페 씨클라우드를 통해 오픈 마이크 공연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알게 됐고, 꼴찌닷컴을 통해서 오픈 마이크 공연자들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면 나름 의미있는 콘텐츠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오픈 마이크 공연이 대중의 관심을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1년 넘게 오픈 마이크 공연을 촬영하면서 활동하는 뮤지션들도 변하고 음악활동을 잠정적으로 포기하는 뮤지션들도 보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다큐멘터리 작업의 본격적인 인터뷰 촬영이 있었습니다. 홍대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뮤지션 바람종님입니다. 바람종은 산사에 걸려있는 풍경을 말합니다. 바람종에 담긴 뜻이 있는데, 그 내용은 예전에 진행했던 바람종님의 서면인터뷰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2012/05/29 - [꼴찌닷컴 Ver.1(2010.01~2012.06)] - [문화] 오픈 마이크 공연에서 만난 보틀넥 주법의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제작 스탭도 없고 제작비도 없이 제가 활동하고 있는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사용료 2,000원 지불하고 1인 시스템으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한 시간 남짓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바람종님이 꼴찌에게 한 말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나도 인디지만, 꼴찌님이 인디중의 상인디일세!" 

 

 인디 음악, 인디 영화 등 인디가 붙는 예술 형태의 정의를 내리기는 사실 쉽지 않고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람종님은 인디 뮤지션을 자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음악과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인디 뮤지션이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가수에게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도 중요하지만, 인디 뮤지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대에서 어떤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 전달하려고 하는가? 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자들의 공연장에 촬영 다니면서 제일 안타까웠던 점은 여전히 대중의 관심에서 소외된 문화공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공연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치부할 수 없는 것은 오픈 마이크 공연은 순수 창작곡으로 이뤄졌으며, 그 노래를 집중해서 듣다보면 뮤지션의 에피소드가 들립니다. 

 

지난주 카페 디디다에서 진행된 오픈 마이크 공연자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이날 오픈 마이크 공연에 참여한 뮤지션은 싱어송라이터 신현희, 아임파인땡큐,바람종,조대득,심소정,전태근,한상태 님입니다. 영상 편집중에 있습니다만, http://www.youtube.com/kkolzzi 채널에 가면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의 공연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신현희 공연영상 http://youtu.be/YAYDMxYudZQ

전태근 공연영상 http://youtu.be/CHJmyUukEj0

아임파인땡큐 공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Dbgt5vlVTQ

 

 

 

오늘 밤 7시 30분 부터 상수역 1번 출구 근처 카페 디디다에서, 합정역 5번 출구에 있는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열립니다. 오늘 저녁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픈 마이크 공연자들을 응원해주세요

 

페이스북 검색창에 오픈 마이크 를 치시면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의 공연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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