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를 줄여주세요

꼴찌닷컴 시즌3/꼴찌의 짧은 생각 2016.11.04 05:42 Posted by 꼴찌PD 꼴찌PD


#꼴찌의 짧은 생각 


어느 초등학교 앞 인도 변에 세워진 철조 물이다. 지나면서 볼 때마다 디자인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들을 위해 차량 속도를 줄여달라는 메시지까지. 


엉뚱하게 짧은 생각이 스쳤다. 


최순실에게 주어진 31시간 동안 은행에서 돈을 빼갔다는 기사가 났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검찰은 최순실의 손을 잡은 셈이라는 여론을 피할 수 없다. 수사 속도를 줄인 셈이다. 뇌물죄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뉴스가 들린다. 구속은 면치 못하겠지만 왠지 최순실의 수사가 급하게 마무리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속도를 줄여주세요. 그리고 , 꼼꼼히 따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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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없고, 
심지어 가시에 찔릴까 
멀리하다가도

끝내 네가 발하면 
소유하려고 하는...

한참을 참고 견뎌야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라 하더라...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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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말하는 사람... 

싱어송라이터 백자의 노래 <어김없이>라는 곡을 듣다가,

스친 단상이 있어서 


출근길 

조금 돌아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가방 안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낙서를 합니다. 



 

어김없이 4월,  

벚꽃은 다시 피었다. 





비바람 불면 

이내 질 벚꽃이지만,


치유되지 않을 상처는 

언제 지려나. 






또 다시 4월이면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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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2014.04.16 


우리가 스치며 잊어 갈 때...

여전히 잊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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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출장 후...

사무실. 


메모가 적힌 달력은 고집을 부리는 듯 

2월을 알리지만, 

내 손가락은 가차없이 

한 장을 넘기며 3월을 맞는다.


몇 달 전 선물 받은 사과는 

자존심도 잊은 체 주름을 드러낸다. 


시간은 고집으로 잡을 수 없고,

주름은 자존심으로 지울 수 없으니


지금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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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 다른 뜻은 없소이다! 


 

 

 

머리가 복잡하고 착잡해서 낙서를 할뿐이지
다른 뜻은 없소이다! 


작품에 이런 장난을 쳐서는 안되는데, 

문화적 차이때문에 장난을 쳐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은 트릭아트가 아닌데, 

가끔은 예술같은 트릭이 참 많습니다 

 

한 사람은 사과를 하고,

한 사람은 잘못이 없다하니

이걸 뜻하는 사자성어가 좌중지랄!


낙서를 했을뿐이지,

다른 뜻은 없소이다


왜 그랩?





2011년 트릭아트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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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해를 프레임에 담으려는 이유가...

항상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는 해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해를 프레임에 담으려는 인간의 욕심은
전체이기도 동시에 하찮기도 한 인간 스스로의 존재가 사라지기 전까지 간직하고 있는

결핍때문일런지도 모른다.



나는 5:30분 이후
석양 빛 옷을 입은 해를
프레임에 담으려 또 사냥을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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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내가 자유를 느낄 때

 

나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날개짓을 할 때,

 

내 곁에 있는 이는 틀 안에서

똑같은 일상,

 

그래서 구속이라 생각 할지도 모른다.

 

- 겨울에 찾은 동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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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에는 위대한 명언이라는 어플이 있다. 

하루에 한 번 위대한 명언을 알려준다. 

 

오늘의 명언은

 

'노동은 생명이요, 광명이다'  - 위고 -

 

응용 쫌 하는 내가 낙서를 남긴다

 

'봉사는 나눔이요, 느낌을 낳는 어머니다' - 꼴찌 -

 

 

 

 

 

 

 

 

 

 

 

 

오늘 트위터 자원봉사단의 승가원 정기 봉사활동에 동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점을 정리중입니다.

 

내일(14일) 오전 5시 30분.

 

생각하는 꼴찌의 현장에서 느낀 짧은 생각! 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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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둘이 하나

분류없음 2013.01.07 05:30 Posted by 꼴찌PD 꼴찌PD

 

 

 

 

# 둘이 하나

 

사랑은...

 

둘이 하나 되는 것...

 

 

 

 

 

 

 

네 모습에 맞춰 가고

네 모습에 닮아 가는 것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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