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을 품은 달팽이에요. 

낡은 공간에서 울리는 느낌 있는 노래!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고콘서트.

꼴찌PD의 촬영 제작기입니다. 









지난 3월, 창고콘서트 메일 계정(garageconcert2017@gmail.com)으로 창고콘서트 출연 신청 메일이 도착했다. Bsus4라는 이름의 2인조 밴드였다. Bsus4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몰랐다. 통화를 하고 나서야 비서스포 라고 표현한다는 걸 알았다. 


창고인터뷰를 통해 Bsus4에 담긴 의미를 알 수 있었다. 







sus4는 화음 코드라고 했다. 여운을 남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뮤지션들은 말했다. B는 BLUE(파랑)에서 앞글자 B를 따왔다고 했다. Blue가 가지고 있는 우울함때문이란다. 


밝은 음악보다는 우울하지만 감성적인, 그리고 여운이 남는 음악을 추구한다는 2인조 밴드. 그들이 낡은 공간에서 선보인 노래는 팀이 결성되고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곡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때, 나는>





기타리스트 정용욱 군의 첫사랑 이야기를 보컬 김보담씨가 듣다가 

상상으로 이야기를 더해서 만든 곡이 <그때, 나는>이다. 


누구나 짝사랑의 추억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을 것 같다. 


인터뷰를 통해 Bsus4의 노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정말 친남매 같았던 두 사람. 

화기애애한 팀웍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르고 만들어주시길...



창고콘서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www.faceboook.com/garageconcert2017

신고


3월 5일 오후 5시. 청계산로에 있는 스페이스 207 갤러리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가야금 맞짱 대결 공연이 있었다. 가야금 산조에는 여러 류파가 있는데, 대표적인 김죽파류 시작해서 계승되어 내려오다가 6~7 류의 새로운 파가 파생되었다고 한다. 



이날 공연은 전통 김죽파 류파의 가야금 연주자 이지연 씨와 홍대에서 모던 가야그머라는 타이틀로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 중인 서공철 류파의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씨가 갤러리 측의 공연 의뢰를 받은 데서 시작됐다. 둘이 공연 준비를 하다가 맞짱 대결 형식으로 공연을 해보면 어떻게냐며 스스로 기획한 공연이었다. 



우선, 53초 미리보기 영상





모던 가야그머 정민아 씨는 꼴찌닷컴을 통해서도 소개한 바 있고, 개인적으로도 아는 사이다. 정민아 씨와 절친 사이인 지인이 꼴찌에게 공연 촬영을 부탁했다. 배틀 형식으로 공연이 이뤄진다는 사실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공연은 소름 돋고 신명 나는 공연이었다. 



자세한 포스팅은 좀 더 공부를 하고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은 짧은 생각만 정리하고자 한다. 공연 영상의 가편 편집을 방금 전에 마치고 느낀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다. 만약, 


가야금 산조 독주 공연이었다면 평소 우리 국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 물론, 어려서부터 꾕가리 소리만 들어도 어깨를 들썩일 정도로 흥이 있는 꼴찌는 나름 즐겼을 테지만 말이다. 


전문적인 용어를 함부로 표기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이 맞짱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전통 김죽파 류파의 이지연 가야금 연주자의 자진모리 연주와 서공철 류파의 정민아 가야금 연주자의 휘모리 연주의 순간이었다. 빠른 오른손 손가락 놀림에 의해 공간에서 울리는 장단은 관객들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장구 고수 최영진 씨의 신명 난 연주가 이 둘의 싸움을 화해 모드로 정리하는 듯했다. 마지막 양 연주자의 차분하고 섬세한 가야금 선율은 들썩이던 어깨를 가라앉게 하며 심호흡을 하게 한다. 





공연의 백미는 두 가야금 연주자의 만담과도 같은 입담이었다. 류파의 성격을 대변이라도 하듯 걸쭉하고 터프한 입담으로 좌중을 압도한 정민아 연주자와 그에 질세라 차분하고 섬세하면서도 예민하게 맞장구를 친 이지연 연주자. 두 연주자의 내공은 가야금 뿐만 아니라 해학과 위트까지 겸비된 연주자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취재진이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이 공연 영상은 고스란히 꼴찌 PD의 단독 영상이 되었다. 이 영상을 편집하면서 스친 짧은 생각은 국악 하면 떠오르던 KBS 국악 한마당!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절대 볼 수 없던 공연이라는 점이다. 기획과 시선만 조금 비틀면 재밌고 대중적인 경연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겠다는 짧은 생각이 스쳤다. 


힙합의 대중화를 보면서, 

해학과 풍자가 담긴 국악 배틀은 문화콘텐츠로 어떨까?



서양의 힙합이 배틀 형식으로 케이블과 종편 방송에서 낮지 않은 시청률로 대중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랩 배틀 디스전을 보면 자극적이고 욕설이 난무하는 싸움판이 장르로 포장되는 경우도 있다. 아니, 포장이라기 보다 저항의 본질, 자유로운 문화의 하나로 본다. 문화의 하나로서 국악 배틀 형식도 류파가 파생되었듯이 파생될 수 있는 게 아닐까? 


물론, 전통과 예를 중시하는 국악인들의 비판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소리에는 해학과 풍자가 담겨 있지 않은가 말이다. 남사당패 곡예로 왕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우리 전통악기와 우리 소리로 해학과 풍자의 대결을 한다면 대중에게 대리만족을 선물할 수 있지 않을까? 촬영본 가편집을 하면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스쳤다. 개국 준비 중인 꼴찌TV에서 선보이고 싶은 코너까지 즉흥적으로 기획했다. 


우리 것이 소중한 것이라고 말만 할 게 아니다. 소중한 것은 전통 그대로 보전하고 계승하는 것도 절대 중요하지만, 모던 가야그머라는 생소한 타이틀을 제시하며 열두 줄의 가야금에서 25줄의 가야금으로 변형된 악기를 연주하는 정민아 씨처럼 우리 소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는 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날 모던 가야그머는 본인 말대로 산조 연주 좀 하는 여자였다. 기본이 사라지지 않는 한 전통도 사라지지 않는다. 어디 감히 우리 소리, 우리 음악으로 대결을 해!라고 지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공연을 촬영하고 관람하면서 느낀 감정은 이런 시도가 의미 있다는 것이다. 이날 공연 관객들은 평균 30대로 보였고, 학생들도 있었다. 두 연주자의 연주가 끝나고 공간을 울린 박수소리는 형식적인 박수가 아니라고 느꼈다.  





아마도 두 가야금 연주자의 맞짱 대결은 다시 이뤄질 것 같다. 왜냐하면 패자가 설욕을 위해 이를 갈고 있기 때문이다. 


글/사진/ 영상 ⓒ 꼴찌닷컴 

취재 문의 : 꼴찌PD kkolzzi74@gmail.com  


    

신고

[꼴찌의 짧은 생각] #53. 키워드 숫자 53

꼴찌닷컴 시즌3/꼴찌의 짧은 생각 2017.03.02 10:05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꼴찌닷컴을 만들게 된 시작, 영상매거진 KKOLZZINE에 53초 인터뷰 코너를 만든 이유도, 앞으로 만들 콘텐츠에도 53이라는 키워드는 내재될 것이다. 나에게 53이라는 숫자는 각별하다. 그 이유는 유치하고 단순하다. 


고 1 때 받은 성적표에 새겨진 숫자, 반에서 꼴찌였던 53등. 


지금은 1인 미디어로, 1인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조직 내에서 사회생활을 할 때는 이 등수를 말할 필요가 없었다. 아니, 그 숫자를 굳이 드러내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혹시라도 얻을 선입견 때문이었다. 그것은 어쩌면 오랫동안 간직한 열등감일 수도 있다. 


2000년도에 친구의 도움으로 홈페이지 꼴찌쩜넷을 만들면서 나는 53이라는 숫자, 학창시절 꼴찌였었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면서 회의 때 다큐멘터리 아이템으로 '꼴찌'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다큐멘터리가 SBS스페셜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이었다. 2007년 신년특집으로 방송된 SBS스페셜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9년 경부터 마이크로 블로그, 지금의 SNS가 국내에 도입되면서 미디어 패러다임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지상파를 비롯한 매스미디어에서는 이 변화를 감지하지 않았거나 무시했다. 2010년 트위터를 시작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SNS는 미디어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그리고, 지금은 페이스북이라는 미디어 네트워크가 라이브 영상 송출을 통해 거대한 방송 플랫폼이 되고 있다. 거미줄 같은 미디어 환경에서 나는 '꼴찌'라는 온라인 아이디로 53이라는 숫자를 키워드로 삼고 꼴찌닷컴이라는 작은 집을 짓고 있었다.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라는 슬로건을 정한 이유는 나처럼 꼴찌였던, 지금 꼴찌인 사람들이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사회에서 정한 기준이 아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열정을 뽐내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현실로 이루기가 만만치 않았다. 지금도 헤매고 있고 투자자, 후원자를 찾지 못해 허덕이고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라는 외침은 허공 속 메아리였을까? 


현실적으로 '꼴찌'로서 '꼴찌'를 위한 '꼴찌'에 의한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나의 목표는 대중에게 공감 받기 어려운 과제였다. 오프라인에서 방송국 외주 PD로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나는 작심하고 꼴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라는 각오로 청년창업센터에 지원해 1인 기업으로 창업을 했다.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친구들을 알리고, 그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만든 영상 콘텐츠로 공감 받자는 것이 가끔은 오해를 일으키기도 했다."내가 왜 꼴찌냐?" "꼴찌를 누가 좋아해..." "이게 재밌다고 생각해?"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다지 호감형이라고 생각지 않은 외모와 행실 때문에 온라인에 내 모습을 직접 드러내는 것을 꺼렸지만, 영상매거진 KKOLZZINE 을 제작하면서 용기를 내 코너를 진행했다. 다시 봐도 부끄럽고 어색하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할 때 가끔씩 인터뷰나 상황 연출로 방송에 내 모습을 브라운관에 비칠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피드백도 받을 겸 조언도 얻을 겸 선배와 문자를 나누는 과정에서 '온라인에서 진행으로 뜨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또 누군가는 관심 종자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수도 있다. 


내가 뜨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나와 꼴찌를 인정해 주는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가 세상에 뜨고 싶다는 것이 진심이다. 


키워드 숫자 53을 이야기 하겠다는 짧은 생각이 두서없는 장광설이 되었다. 


꿋꿋하게 버티고 싶다. 앞으로 만들고 싶은 53키워드 콘텐츠가 많다. 53초 인터뷰를 시작으로 5.3초 CF / 53초 캠페인 영상 / 53분 다큐멘터리 / 53인의 인터뷰 / 53만원 홍보영상 등 등. 그리고, 53명의 꼴찌 서포터즈 만들기.  서포터즈들과 5월 3일 꼴찌TV 개국하기. 


선배한테 월 5,300원 후원 받기 이야기했다가 혼났다. 후원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네가 대신 해 줄때 생기는 것' 이라는 명확한 지적을 해주셨다. 아직은 난 꼴찌닷컴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다행히 '꼴찌'라는 2음절을 인정하는 친구들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그 친구들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싶다. 그 이야기가 무엇인지는 대충 알 수 있지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는 지속적인 숙제다. 


글을 마치며 짧은 생각을 한다. 


버틸 때 까지 버티자! 오래 가는 것이 강한 것이다. 강자가 되고 싶어 오래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언제나 꼴찌는 있기 마련이고, 또한 기준에 따라 세상에 꼴찌는 없기 때문이다. 


53명의 꼴찌서포터즈를 모십니다! 


1. 꼴찌닷컴에 애정을 가진 분

2. 꼴찌닷컴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분

3. 꼴찌닷컴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뽐내고 싶은 분 

4. 꼴찌닷컴에서 제작하는 영상에 스텝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

5. 꼴찌닷컴에서 제작하는 영상에 제작지원으로 후원하고 싶은 분 


문의 : kkolzzi74@gmail.com  




신고


꼴찌네 작업실 근처에 있는 인디레이블 소울빌 뮤직에서 창고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걸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꼴찌 또한 개러지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인디뮤지션들의 공연 모습과 인터뷰를 담은 기록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리피그라는 닉네임으로 여자들 피리피그라는 3인조 밴드로 활동중이며, 음반 녹음 및 공연 에이젼시 등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중인 소울빌 뮤직의 박지언 대표. 무엇이든 시도하고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모습에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상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꼴찌와 음향 녹음 및 공연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피리피그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창고콘서트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꼴찌는 음악 다큐멘터리를 3편 제작해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한 바 있습니다. 3작품 모두 1인 미디어로 제작하였고, 제작비가 없어 카메라와 트라이포드 한 대만 들고 기록 위주로 제작한 방식이라 오디오 수음 문제가 항상 맘에 걸렸습니다. 




음향 녹음 내공이 고수인 피리피그 박지언 대표의 사무실에는 다양한 마이크와 녹음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서, 창고콘서트 촬영 후 편집을 할 때 느끼는 깔끔한 오디오 수음에 영상을 제작하는 맛이 다르더군요. 


소울빌 뮤직과 꼴찌닷컴이 협력해서 제작한 창고라이브 영상이 벌써 네 번째 주인공을 맞이했습니다. 


창고콘서트 1 회 노래하는 메리 

  



창고콘서트 2회 싱어송라이터 이병석 




창고콘서트 3회 마멀레이드 키친 





창고콘서트 4 회 톰톰밴드 





창고콘서트 영상은 보통 카메라 3~4대로 촬영을 하는데, 제작비가 없어서 고가의 카메라를 사용할 수는 없고, 액션캠, DSLR 로 촬영하고 간단한 색보정 작업을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제작비용을 최대한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카메라 감독없이 꼴찌와 피리피그님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도 직접 하고 있는 상황이죠. 


무엇보다 뮤지션 분들이 고마워하고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인터뷰 할 때 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느낍니다.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이다 보니, 라이브 공연 영상으로 시작한 창고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창고인터뷰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뮤지션들이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와 에피소드 등을 인터뷰로 해서 창고라이브 영상과 교차 편집하거나 인터뷰 영상만 따로 만드는 형식이죠. 




오늘 오후 5시 30분, 네 번째 주인공 톰톰 밴드의 창고 인터뷰 영상이 페이스북 페이지 창고콘서트  를 통해 방송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나도 창고콘서트에 출연하고 싶다! 이런 생각 드신 분 계시나요?

그렇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출연 문의 : garageconcert2017@gmail.com / 소울빌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로 신청


창고콘서트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garageconcert

소울빌 유튜브 계정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rI9uI2GKnjfPB4eR4-fw


글/ 사진 ⓒ꼴찌닷컴 

영상 : 소울빌 & 꼴찌닷컴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는 생각하는 꼴찌는 '세상에 꼴찌는 없다!' 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자 하는 

블로거이자 프리랜서PD입니다. 


주변에 꼴찌스러운 인물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리며,

블로그 꼴찌닷컴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세상 한 켠에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취재 문의 및 블로그 후원 문의 : kkolzzi74@gmail.com 


                        



신고

[꼴찌의 짧은 생각] #48. 결정의 순간

꼴찌닷컴 시즌3/꼴찌의 짧은 생각 2017.02.21 10:17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동갑내기 친구가 페이스북에 동업과 회사에 관한 글을 올렸다. 읽다 보니 글의 내용은 '결정' 또는 '선택'에 관한 고민이었다. 우리는 살면서 결정의 순간, 선택의 순간을 자주 맞닥뜨린다. 그 결정의 순간으로 희열을 맛볼 때도 있지만, 지끈지끈한 두통을 겪는 경우도 많다. 


결혼, 취업, 이사, 계약, 구매 등등 우리는 수많은 선택에 있어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어제는 다시 병원에서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문제에 부딪쳤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치료 중인 아버지의 시술 문제였는데, 고위험군의 시술을 재활치료 중에 받아야 하는 게 맞는지, 조금 더 회복의 시간을 갖고 시술을 받는 게 나을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시술이라고는 하지만, 후유증이나 합병증의 예를 드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선뜻 시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장 시급한 상태는 아니라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고민 끝에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최종 결정을 위해 아버지의 의견을 물었다. 그리고 어머니와 동생의 의견을 물었다. 가족의 생각은 일치했다. 여전히 불안은 안고 가야 한다.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글을 쓰는 후배를 만나 잠깐 '결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후배도 결정의 순간, 많은 시간을 고민한다고 했다. 농담반 진담반 우리는 결정장애를 안고 있다고 자학하며 웃기도 했다. 


짧은 생각이 스쳤다. 


지난날 겪었던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 그때는 선택이 틀려도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오는 결정의 순간에는 선택에 대한 책임의 무게가 무겁다. 그리고, 다시 선택할 기회는 없는 결정의 순간이 찾아 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통찰이 필요한 이유다. 



글 / ⓒ꼴찌닷컴 

취재 문의 및 후원 문의 : kkolzzi74@gmail.com 


  

신고


창고콘서트 네 번째 주인공은 5인조 혼성 락밴드ㅡ 톰톰밴드입니다. 


금요일 오후 5시 30분은 창고콘서트 음악감상 시간입니다^^




창고콘서트 신청방법 


1. 창고콘서트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릅니다. 

    www.facebook.com/garageconcert


2. 소울빌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로 신청 또는 garageconcert2017@gmail.com 메일을 통해 신청합니다. 


3. 창고콘서트에 출연한 뮤지션들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글 / 사진 ⓒ꼴찌닷컴 

제휴 및 취재 문의 : kkolzzi74@gmail.com



신고

[꼴찌의 짧은 생각] #45. 연필 깎기

꼴찌닷컴 시즌3/꼴찌의 짧은 생각 2017.02.15 17:30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후배가 연필 깎기의 달인? 이라는 책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무슨 소리냐고... 무슨 연필 깎기 책을 소개하냐고 핀잔을 했다. 

아직 멀었다.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가 부족한 나는 아직 멀었다. 





그러니까 우리 셋은 2016년도 11월 부터 셋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었다.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는 후배와 그 후배를 통해 알게 된 영문 번역가 후배. 그리고 꼴찌. 우리의 공통 분모는 콘텐츠 제작이었는데,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일까에 대해 회의를 했던 것이다. 


최종 결정된 아이템은, 


서점에서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책을 찾아서 읽자! 그리고 꼴찌들에게 소개하자! 


아이템 기획부터 꼴찌스럽지 아니한가?


꼴찌 : "출판사에서 싫어하지 않을까?" 

두더지 대표 : "걱정마세요. 제대로 비판하고 제대로 알리겠다는데..." 

형사삘 번역가 : 형님...뭐...그런 건...뭐...음... 괜찮지 않을까요?


나부터 시작해서 셋다 입담이 있거나 카메라 앞에 선 경험이 없다. 그리고 우중충한 남자 셋이서 책 이야기를 한다니 누가 볼까 싶었다. 그럼에도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첫 촬영을 마쳤다.





 


첫 번째 아이템은 출판사 두더지 대표인 후배가 선정한 책이다. 


<연필 깎기의 정석>.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이 책에 흠뻑 빠졌다. 이유는 영상 편집이 완료되면 소개하기로 하고, 

이 책에서 울림을 준...내가 책에 밑줄에 별표까지 친 부분을 옮김으로 대신한다. 



연필 깎기가 그렇듯 살다 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고, 그럴 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 깎으면 되며, 완벽하게 깎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말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완벽에 도달하지 못할지라도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건 비겁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면 해요. 


짧은 생각이 스쳤다. 


후배를 통해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을 알게 됐지만, 어쩌면 이것은  필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꼴찌닷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 번이나 흔들리고 서다 가다 멈추고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꼴찌는 여전히 연필 깎기의 장인처럼 깎고 다듬고 쓰고 기록하기를 진행중이다. 


샤프가 있어도 연필을 찾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화려한 영상기술과 편집기술 속에서도 꼴찌만의 이야기를 찾는 사람이 있다는 기대 속에서.


글/사진 ⓒ꼴찌닷컴 

취재 및 제휴 문의 : kkolzzi74@gmail.com 

신고



창고콘서트 제작기입니다. 

창고콘서트는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영상과 음원을 제작함으로써 

홍보가 부족한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소울빌 뮤직과 꼴찌닷컴의 콜라보 프로젝트로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소울빌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창고콘서트페이지에서 

영상과 음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던락을 근본으로 다양한 음악색깔을 펼치는

5인조 혼성 락그룹, 톰톰밴드! 


보컬 한상태씨를 축으로 자칭 톰톰밴드의 소녀가장 하수진(25)씨. 정형돈 닮은 기타리스트 임병준씨, 톰톰밴드의 무게중심(?)을 맡고 있는 드러머 김명수(26)씨, 그리고 객원 세션 베이시스트까지 5명이 창고 안을 가득 매웠습니다. 





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장비 세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인원의 녹음때문에 소울빌뮤직의 박지언 대표(이하 피리피그)는 진땀을 흘렸습니다. 





꼴찌 : 여기서 5명이 녹음이 가능할까요?

피리피그 : 네^^ 7명까지 녹음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평소 경험하지 못한 것을 도전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는 피리피그님의 손이 바빴습니다. 




5인조 밴드를 촬영해야 하니 카메라도 평소보다 많이 필요했습니다. 

DSLR 3대와 고프로 2대. 


제작비도 없는데 창고콘서트 제작현장은 나날이 스케일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톰톰밴드의 보컬 한상태씨가 창고콘서트 촬영현장에서 든 첫 번째 생각은 "진짜 인디다!" 였다고 합니다. 기계 깎는 소리가 들리는 주변 풍경부터 지하 사무실 공간까지. 하지만, 이전 팀들의 영상을 보면서 직접 와보고 싶었고, 창고가 주는 느낌이 좋다고 했습니다. 



톰톰밴드의 소녀가장(?) 하수진씨는 톰톰밴드에서 2년 정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꼴찌 : 창고에서 공연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어요?

수진 : 아니요. 저희는 완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기회 하나 하나가 절실하기 때문에.


   


톰톰밴드 3년 차 드러머 김명수씨는 톰톰밴드의 가장 큰 매력은 팔방미인이라는 점이라고 했습니다. 다양한 멤버들처럼 톰톰밴드가 부르는 노래들도 다양한 색깔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그맨 정형돈을 꼭 닮은 기타리스트 임병준씨는 말할 때마다 양볼에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귀엽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쁜 공간도 많을 텐데 낡은 공간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갈급하다" 라는 표현으로 꼴찌를 공부하게 만들더군요. 


갈급 : 목이 마른 듯이 매우 조급하다 


"우리 밴드의 활동을 홍보하는데 해법을 찾고 있는 상태였어요. 이번 촬영이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고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작은 것 하나에서도 루트가 생길 수 있고, 이런 공간에서 촬영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에게는 큰 무대보다 저희를 알릴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거든요."



창고콘서트 프로젝트가 어느새 네 번째 주인공 촬영을 마쳤습니다. 라이브 공연영상을 편집하고, 음원을 믹싱하고, 제작기 메이킹 미니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제작과정이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창고콘서트 프로젝트는 홍보가 필요한 뮤지션들에게 의미와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뮤지션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출연을 희망하시는 뮤지션들은 garageconcert2017@gmail.com 또는 인스타그램 소울빌 뮤직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소울빌 채널페이스북 창고콘서트 페이지를 통해 뮤지션들의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창고콘서트 제작에 관심있거나 제휴를 원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글/ 사진 ⓒ꼴찌닷컴 











취재 및 제휴 문의 : kkolzzi74@gmail.com 


꼴찌 유투브 채널 

http://www.youtube.com/kkolzzi


꼴찌 트위터 채널 

http://www.twitter.com/kkolzzi


꼴찌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kkolzzipage 





신고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라는 아이디로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중입니다. 블로그 이름을 꼴찌닷컴으로 정한 이유는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 꼴찌였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안했을 뿐이지, 제가 좋아하는 일에는 게으르지 않습니다.^^ 


지금도 글쓰고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꼴찌닷컴은 부족하지만 제 생각이 담긴, 저만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저장하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은 '세상에 꼴찌는 없다' 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세상이야기를 저장하고 기록하는 곳입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문의 : kkolzzi74@gmail.com  





오늘은 현장스케치 영상입니다. 짧은 영상부터 감상하시죠. 


열세 살 소녀의 울림있는 자유발언과 일본인 노교수의 사죄. 



유투브 : https://youtu.be/JBY_-9L09Ug 






10월 19일 오후 12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있던 날입니다. 

1253회차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소녀상 주변에 둘러앉았습니다.




이날은 90세의 김복동 할머니와 89세의 길원옥 할머니 두 분께서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이날은 초,중,고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한 날이었습니다. 어느 고등학교는 현장학습을 수요집회 현장으로 삼고, 현장에서 느낀 점 등을 메모하는 학생도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체험이야말로 오래 기억되는 역사공부겠지요. 



현장에서 보고 느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 아픈 역사를 제대로 기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열세 살 소녀의 울림있는 발언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사람은 일본인 노교수였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통치부터 잘못했고 사죄한다는 인사로 시작한 노교수는 일본국민 중에서는 위안부에 대한 사죄는 이미 했다는 일본 정부의 태도와 생각이 같은 국민들이 많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도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이 있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젊은 시절부터 사죄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늦게 찾아와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할머니들께 고개숙여 사과하는 모습이 뭉클했습니다.  



현장에서 어느 고등학생이 든 푯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울수록 번지리라" 



꼴찌가 수요집회 현장에서 기록한 영상으로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소녀상의 그림자가 된 사람들>이 유투브와 비메오 채널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유투브 : https://youtu.be/-yaUACNeF0s 

비메오 : https://vimeo.com/172383413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월요일은 꼴찌의 짧은 생각을 포스팅합니다. 






2015년 4월, 작년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꼴찌네 작업실 근처에 지름 2미터 정도의 씽크홀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내 발빠를 대처로 이내 보수되었고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최근, 세계적으로 지진 뉴스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소식에 이어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꼴찌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지진 뉴스가 남의 나랏일 같지 않다는 생각에 타임트리 (http://timetree.zum.com) 사이트를 통해 지진 뉴스가 날 때마다 스크랩을 하고 있다.


지진 뉴스를 살피던 중, 

각 뉴스 신문사마다 헤드라인에 공통적으로 쓴 표현이 있었다.



'불의 고리'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졸기만 하던 꼴찌는 '불'과 '고리' 두 단어만 가지고 영화 '반지의 제왕'을 떠올리는 무식쟁이. 


그래서 한 번 검색해 봤다. 




불의 고리는 


'세계 주요 지진대와 화산대 활동이 중첩된 지역인 환태평양화산대를 칭하는 말' 이라고 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환태평양은 태평양을 에워싸는 지대. 남북 아메리카 서안, 알류산 제도, 캄차카 반도, 일본 열도, 필리핀 제도와 뉴기니를 거쳐 뉴질랜드에 이르는 지역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고 했다. 세계적으로 이 주변이 화산과 지진이 빈번하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환태평양 지대에 속하지 않으므로 지진에 안전할까?

  

중앙일보 사설 ( 일본 구마모토 지진 재앙, 남의 일이 아니다에 의하면 80년대 16건에서 2000년대 44건으로 늘었고, 2013년 한 해에만 91건이 발생했다. 올해도 17건이 감지돼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등이 켜졌다. /(출처 : 중앙일보 사설)  라는 대목이 눈에 띄었다. 



2015년 12월 ytn 뉴스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규모 3.0 이상의 연간 지진 발생건수는 50여건 이라고 했다. 



2015년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규모 3.9의 지진은 2015년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승정원일기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15~17세기 한반도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수차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보도 했다.  

   

( http://www.ytn.co.kr/_ln/0115_201512300006093147 ) 



오늘 포스팅의 계기가 된 대목은 바로 이 부분이다. 


16일의 경우 남부 지방은 물론 충청·수도권까지 흔들림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4000건이나 접수됐는데도 ‘알림 시스템’이 없어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불안에 떨었다.

[출처: 중앙일보] [사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재앙, 남의 일이 아니다



서울에 살면서 여름철 호우 시 밤이든 낮이든 안내 방송을 쉽게 듣는다. 호우가 예상되니 근처 하천에 나가지 말라는 경고와 안전에 대비하라는 방송이다. 지진에 대한 알림시스템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스마트폰 어플을 검색했더니,  지진정보 알리미라는 어플이 있었다. 바로 설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지진정보 알림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지진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꼴찌의 짧은 생각! 


자연재해에 대해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가는 속수무책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아무런 재해가 없으면 좋지만, 자연의 심리를 인간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꼴찌의 짧은 생각!  



참고 기사 및 관련글 링크 


[사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재앙, 남의 일이 아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902105

 


조선시대에도 '큰 지진'...지진 대책 재검토해야

http://www.ytn.co.kr/_ln/0115_201512300006093147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