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없고, 
심지어 가시에 찔릴까 
멀리하다가도

끝내 네가 발하면 
소유하려고 하는...

한참을 참고 견뎌야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라 하더라...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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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정치적이지 말라고 하길래,

난 절대 정치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단지,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느낄 뿐이라고.

그리고 기록할 뿐이라고.

 

'엄마 품'에 관한 키워드를 어느 기사에서 읽고 떠오른 사진.

 

 

 

 

 

2013년 겨울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제 새끼를 한참 품고 있던 사바나 원숭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엄마가 가지고 있는 모성애는 다를 바 없다.

 

 

 

 

'엄마 품'을 법에 빗대어 표현하신 대통령.

 

지금 한데서 20일 넘게 떨고 있는 청춘들도 국가의 자식인데,

따뜻한 시선은 몰라도, 대화와 소통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기록도 정치적인가?

 

내 맘이 시키는대로 기록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짧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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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소녀상 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 중 8명이 미신고 불법집회, 기자회견시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 일본 대사관 기습 시위 등의 이유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학생 8명 중 6명이 오늘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출두했습니다. 경찰서에 출두하면서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 대학생들 중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대학생은 그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는 소녀상을 지키면서 저희를 향해 보내주신 국민들의 지지를 매일 밤, 매일 아침 그 자리(평화의 소녀상 곁)에서 두 눈으로 확인해왔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지켜주고 계시는 국민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는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12일 기자회견 발언과 신고된 집회였던 토요문화제에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출석요구를 받았다고 전한 평화나비네트워크 김샘 대표는 ''법이라는 것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경찰이 이야기하는 법. 대학생들에게 불법딱지를 붙이는 것이 과연 누구를 보호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라고 했다. 




오늘도 여전히 추운 한파에도 아랑곳 않고 소녀상 곁을 지키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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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0일 오후 3시 경... 평화의 소녀상 곁에 초등학생 1~2학년으로 보이는 소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어머니들과 함께 방문해 보인 어린 소녀 중 한 아이가 소녀상 어깨 위 파랑새를 털 스웨터로 덮어 주며 보듬는 장면을 포착했다. 


소녀상 어깨 위 파랑새는 세상을 떠나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평화의 소녀상을 찾는 시민들을 잇는 매개체의 의미를 품고 있다고 했다. 


꼴찌에게 울림을 준 오늘의 느낌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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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일 오후 1시 30분 경. 광화문 광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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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꼴찌닷컴은 병신같았습니다. 

목표를 실천하지도 못했으며, 블로그 포스팅에도 게을렀습니다. 


또 다시 새해 다짐을 합니다. 


2016년 블로그를 통한 기록에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꼴찌닷컴의 2016년 플랜 어젠다는 

교육/ 문화 / 예술 입니다. 


꼴찌들을 위한 정보블로그가 주가 되도록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또한 문화 예술 관련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취재 및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꼴찌닷컴에 주먹구구식으로 포스팅하던 것에서 카테고리를 따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영상매거진 KKOLZZINE은 영상으로 월간 발행할 계획이며, 제작 메이킹은 KKOLZZINE 꼴찌닷컴 카테고리를 통해 발행됩니다. 


매일 오전 5시 30분 발행시간을 엄수할 것입니다. 


조회수보다는 내실있는 콘텐츠로 오래 갈 수 있는 블로그 플랫폼을 지향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블로거, 생각하는 꼴찌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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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무슨 느낌에 사로 잡혔는지 모르겠다.

앙상한 나무에 기운이 느껴졌다. 


찬바람에도 뿌리는 

흔들리지 않아 보인다. 


꼿꼿하게 버티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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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가을 산책

꼴찌닷컴 시즌3/TODAY's PHOTO 2015.11.16 17:30 Posted by 꼴찌PD 꼴찌PD


둘레길을 걷는 강아지의 발걸음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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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는 빗소리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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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생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마시길.

 

학창시절 꼴찌였던 저도 잘~ 살고 있답니다^^ 

공부도 하나의 재능일 뿐,

설령 결과가 나빠도 절대 상심말기!

 

우리 삶의 속도와 방향은 저마다 다른 거니까요^^

 

알 이즈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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