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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꼴찌PD가 쉽게 설명하는 유용한 상식 코너입니다. 



꼴찌 + 날리지 

kkolzzi + knowledge



꼴라쥐!? 




꼴찌PD는 현재 DSLR 카메라 Nikon D800으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예전 방송 프로그램 연출하면서 오랫동안 캠코더를 사용했었고,

기동성 면에서 DSLR이 가지고 있는 단점( 줌 & 초점)을 보완하고자 핸디캠을 한 대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 때마침 열린 SONY 신제품 쇼케이스 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3시간 정도 진행됐고, 

소니캠코더 PXW-Z90 의 특징 및 기능에 대한 설명과 나종광 카메라 감독의 시연 설명으로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에서 꼴찌가 배운 유용한 상식을 짧게 정리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PPT 자료의 저작권은 

SONY코리아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 촬영했음을 밝힙니다. 






2017년 12월 5일. 

코엑스 컨퍼런스 홀 300호에서 

SONY 캠코더 런칭 쇼케이스가 열렸다. 











SONY에서 신청자들 중 관련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초대를 한 것 같다. 캠코더가 필요한 시점이라 행사 사전 신청을 했다. 현장 분위기도 보고 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을 겸 참석했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PXW-Z90의 기능 및 화질에 대해 쇼케이스를 통해 알고 싶다고 설문 자료에 답했다. 







DSLR카메라는 꼴찌PD처럼 사진과 영상을 함께 기록하는 제작자에게 유용한 장비다. 하지만, 애로사항이 있다. 동영상 촬영시 순간포착을 할 때 AF(Auto Focus) 와 Zoom 을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기동성있게 현장 취재를 할 때 DSLR보다는 캠코더가 훨씬 유용하다. 






특히, 움직이는 피사체를 트래킹하면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교하게 영상을 기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AF로 피사체를 추적하다가 피사체 간 전환해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설정과, 하나의 피사체에 포커스를 유지하고 촬영하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DSLR을 사용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AF(오토포커스)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2018년에는 꼭 한 대 장만해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쳤다. 




오늘 포스팅은 소니PXW-90의 기능을 소개하고자 시작한 글이 아니다. 

꼴찌들이 알면 유용한 상식!


 

HDR 촬영이 지원된다는 설명을 들을 때, 

HDR. 많이 들어는 봤는데, 정확한 뜻과 개념을 모르고 있었다. 

현장에서 HDR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게 됐다. 



What is HDR?





HDR = High Dynamic Range 



사전적으로는 

'밝기를 1,000니트까지 구현하여 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기술' 


사람의 눈으로 보는 풍경의 밝기는 암흑인 0니트에서 4만 니트가지 넓은데 기술적인 제약으로 100니트가 넘어가면 화면에 담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여기서 니트는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1니트는 1m2 공간에 촛불이 한 개 켜진 밝기를 나타낸다. (네이버지식백과 참조) 





HDR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이 사진은 창에 노출을 맞춰 찍은 사진이다. 창 주변은 암부가 돼서 피사체의 형상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아래 사진은 창 주변 피사체에 노출을 맞춘 사진이다. 






주변 어두운 부분에 노출을 맞추면 창문 밖 건물이 노출이 오버되면서 형체를 볼 수가 없게 된다. 사람의 눈과 달리 카메라 렌즈가 담을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HDR 기능은 이처럼 명암이 다른 피사체를 세밀하게 분석해 사람의 눈과 유사하게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눈처럼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함께 보일 수 있게 영상으로 담는 기술이 HDR 기능인 것이다. 


 



이전 SDR 모드는 운동장을 촬영할 때 운동장 어두운 부분에 노출을 맞추면 하늘의 구름이 노출 오버로 화면에 담기지 않았다. HDR 모드는 하늘의 구름과 운동장의 그림자를 함께 화면에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인 것이다.




 


HDR 기능으로 석양이나 일출 장면을 촬영한 화면이 인간의 눈으로 보는 영상과 거의 유사하게 담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에서 꼴찌했던 꼴찌PD도 이해한 기능이니,

이제 HDR 영상, HDR 기능 이런 표현에 꼴나지 말고 꼴라지 하자!^^ 



P.S 

만약, 소니코리아 관계자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다양한 영상을 촬영하는 꼴찌PD가 이 카메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비 렌트 노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글 /사진 꼴찌PD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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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있었던 일입니다. 근 1년 만에 가죽 털 점퍼를 입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었더니 담배가 들어있더군요. 새해에는 담배를 줄이겠다고 다짐했지만 습관을 고치는 일이 쉽지는 않네요. 

사무실에 도착해서 업무를 보기 전에 한 가치 피웠는데, 담배맛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1년 만에 입은 옷 안에 들어있던 담배니까 오랫동안 묵혀져서 그런 건지, 기분상 맛이 그런 건지... 

불현듯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담배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담배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담배곽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조일은 표시되어있다고 합니다. 


담배제조일이 어디에 표시되어 있을까요?





바로 담배 하단에 숫자와 이름이 표기되어있는데 숫자의 끝자리가 담배의 제조일이라고 합니다. 주머니 속 담배에 적힌 숫자는 701111017, 따라서 제 담배의 제조일은 2011년 10월 17일 되겠으니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난 담배 되겠습니다.





담배맛이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기분상일 수도 있고, 담뱃잎이 오래되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쨋든 경고문처럼 담배연기에는 발암성 유해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으니 지금보다 더욱 절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끊기는 힘들 것 같고...ㅠ.ㅠ

꼴찌의 호기심!

담배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식인에서는 6개월 정도라고 되어있긴 한데요. 담배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또 담배 자체가 유해하지만, 1년이 넘은 담배는 어떤 악영향을 미칠까요? 
 

재밌는tip

담배곽을 아이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2주 전 홍대 씨클라우드 카페 오픈마이크 시상식을 라이브 생중계한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아이폰을 들고 촬영하기가 어려워 아이폰을 탁자에 세우고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아직 아이폰 전용 거치대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계속 들고 찍자니 팔도 아프고 꼼수를 부리다 즉석에서 아이폰 거치대를 만들었는데요. 

 



꼼수 부려봤습니다^^


글/ 사진 ⓒ꼴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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