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꼴찌가 기획한 프로젝트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에 대한 내용을 공지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처음 기획한 의도는 꼴찌닷컴의 project53 에 맞춰 53명의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소개 영상을 제작하겠다는 기획이었습니다. 단, 신청조건이 있었습니다. 조건은 뮤지션에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운영할 것과 자신 이외의 뮤지션 영상이 소개될 때 무조건 공유하기! 


하지만, 이 조건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제작된 2편의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제작 영상을 공개합니다. 



 


 

 

공유하기를 조건으로 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이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확산이 공유하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 때문입니다. 

 

첫 편으로 소개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님의 소개 영상이 페이스북 오픈 마이크 페이지에 게시된 후 일주일 동안 23건의 공유가 이뤄졌으며, 게시한 내용이 페이스북 사용자 2782명의 타임라인에 도달됐으며, 동영상은 155회 재생됐다는 인사이트 분석이 있습니다.

 

 

 

 

공유하기를 실천했다면, 영상을 통해 싱어송라이터가 소개되는 빈도가 더 증가했을 것이며, 동영상 클릭, 재생수가 더 늘어났을 것입니다.

 

 

 

 

2편의 주인공, 밴드 스며든의 경우는 5일 간 1,813명에게 도달됐으며, 동영상은 91회 재생됐습니다. 반면 유투브에 업로드 된 영상은 200회가 넘었습니다. 이처럼 제작된 영상은 꼴찌닷컴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으로 유투브와 비메오, 다음팟을 통해서도 소개됩니다. 

 

 

그렇다면 왜? 꼴찌닷컴에서는 인디 뮤지션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일까? 

 

이 점에 대해 아주 짧게 설명드리자면,

 

꼴찌닷컴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터넷 방송국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자본도 없는 1인 미디어가 지상파나 종편, 케이블 채널에서 제작되는 코너를 정규방송으로 제작하기에는 무리입니다.

 

그런면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과 인디 뮤지션들을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꼴찌닷컴의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순수 관객이 없음에도 자신이 직접 창작한 곡을 무대에서 전달하는 뮤지션들. 이들을 영상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음악을 찾게 만드는 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입니다. 

 


 

The siner songwirter's story에 도움주시는 분들!

 

먼저 타이틀 영상에 경쾌한 B.G.M을 입혀주신 분은 2편의 주인공, 밴드 스며든의 정욱진군입니다. '꼴찌~ ' 'The singer songwirter's story' 목소리 제공을 해주신 분은 이현주 작곡가님입니다. 그리고, 해외 유저들에게도 알릴 목적으로 영문 자막을 넣고 있는데요. 바람종편 영문 자막은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양이 해주셨고,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뮤지션들의 영문 자막을 도와주시겠다는 분이 계십니다. 

 

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서 관심 가져야 할 콘텐츠가 외면당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은 주제넘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꼴찌의 짧은 생각은 문화를 만들고 즐기는 것은 나와 여러분 몫이라는 것입니다.  꼴찌가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The singer songwirter's story 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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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오픈 마이크 송은 싱어송라이터 이정범 군의 <빠져 들어>라는 곡입니다.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이정범군이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생일 축하 겸 오늘의 오픈 마이크 송은 싱어송라이터 이정범 군의 <빠져들어>라는 곡입니다.

지난 1월 22일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다음 팟으로 감상하기

 

 

 

<빠져들어>라는 곡에 대해 싱어송라이터 이정범 군이 직접 소개한 글입니다.

 

" 그 사람이 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며 쓰게 된 곡입니다. 

항상 저를 배려하고 자기보다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 사람 행동 하나하나에 빠져든다라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객들이 싱어송라이터 이정범 군의 노래에 빠져들기를 기원하며,

생일 축하합니다^^

 

검색창에 <페이스북 오픈 마이크 페이지>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openmicpage

 

그리고

꼴찌닷컴 오픈 마이크 공연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3/05/10 - [오픈 마이크(Open mic)] - 비오는 날 오후 MT를 가는 사람들

2013/05/08 - [오픈 마이크(Open mic)] - 어버이 날 어머님을 위해 부른 노래! 아까한 그 노래

2013/05/02 - [오픈 마이크(Open mic)] - 별종찬가 by 싱어송라이터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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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사계가 뚜렷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봄,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길게 느껴집니다. 화창한 날 구름 한 점 없는 것 하늘보다는 다양한 구름의 모양이 새겨진 하늘이 더 좋습니다. 당신에게 오늘의 하늘은 어떤 하늘인가요?

 

 

 

 

 

 

 

 

오늘 소개한 오픈 마이크 공연영상은 2013년 1월 22일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란 님의 맑은 목소리, <하늘>이라는 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자, 지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공지

 

페이스북 오픈 마이크 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인디 싱어송라이터들과 소통하실 수 있어요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www.facebook.com/openmic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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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봄의 끝을 알리는 비일까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좋은 느낌도,

그리 나쁜 느낌도 아닙니다. 

 

오늘 어떤 인디 뮤지션의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민하다가 

어쩌면 비오는 금요일 오후,

MT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SONG BY 대현 with 지나가던 조씨

cafe ccloud open mic 2013.04.30

 

 

싱어송라이터 대현의 글

 

 

좁은 골목길 모텔 문을 나오던 남녀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다정한 연인처럼 손을 잡거나 가깝게 걷지 않았습니다.

 

남녀는 서로 어정쩡하고 어색한 거리를 유지하며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서 만든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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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머릿속 - 8점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제(5월 8일) 저녁, 박근혜 대통령님이 미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는 모습을 생중계로 시청했습니다. 입장하는 순간 미의원들이 모두 기립박수를 하는 모습이 느낌있더군요. 불과 한 달 전까지만해도 모든 미디어에서는 금방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북한 소식으로 시끄러웠는데 이제 마음 편히 블로그 포스팅 해도 되는 거죠?

 

인터넷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나 봅니다.

 

영어로 연설한 대통령의 모습에 대해 갑론을박 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봤어요. 영어 울렁증이 심한 꼴찌는 뭐 동시통역하시는 분께 감사드리며 시청할 수 있었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오바하지 않았던 것은 우리말이 어려웠기 때문이거나 한국의 동시통역사들이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거에요. 어쨋든 미국에서 당당하게 영어로 연설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오후 5시 30분은 꼴찌닷컴에서 노래 감상하는 시간!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인디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그런데, 오늘은 미국 싱어송라이터랍니다.

 

 

 

Audra Connolly 가 직접 메일로 보낸 곡소개

 

The first song is called 'South Korea.' It is a reflection on my experiences when I first got to Korea and thoughts of my home, Idaho, and feelings of homesickness. It starts out talking about how it rains a lot in Korea because for the first 4 or 5 months I was here it rained most of the time. 

 

 

대충 다들 아시겠지만, 꼴찌들을 위해서 요약하자면 Audra Connolly 가 미국을 떠나 한국에 처음 왔을 때 4~5개월 정도 비가 내렸고, (장마였나봐요...) 그 때 자신의 고향에 대한 향수병을 노래에 담았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23일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는 2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인 Audra Connolly 님에게 공연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내드렸죠. 그런데, 그 분이 꼴찌닷컴에 자신의 공연 영상을 포스팅 해주길 원하셨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꼴찌의 머리에 쥐가 나는 통에 아주 힘들었다죠. ㅋㅋ 그런데, 메일을 보내면 또 회신을 보내시는거에요. 아놔!~ ㅋ 포스팅을 하겠다고 생각했더니 최소한의 노래 제목과 가사는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메일을 보내려니 또 쥐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아놔!~

 

그런데, 카페 씨클라우드의 주인장 어르신께서 단박에 한 마디로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냥 한글로 써서 보내요. 그쪽에서 머리가 쥐나든 알아서 해석할거에요"

 

영어를 못한다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 크게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단지, 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 뿐이죠. 영어를 잘 하고 싶은 것은 단지 영어를 쓰는 사람과 소통하고싶다는 이유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은 다양한 인디 싱어송라이터뿐만 아니라, 이렇게 가끔씩 외국인들에게도 열려있는 무대입니다. 단지 노래 공연에 한정된 무대가 아니라, 마술, 마임, 연기 퍼포먼스 등 창작물에 한하여 누구에게나 열린 무대입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 신청은 매월 20일. 씨클라우드의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공지 한 두 시간만에 한 달 스케줄이 꽉 찰 정도로 뮤지션들의 참여도가 높습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할거에요. 

 

오늘의 오픈 마이크 송은 미국에서 앨범까지 낸 경력이 있는 뮤지션 Audra Connolly 의 South Korea였습니다. 

 

 

 

지난 오픈 마이크 송

 

 2013/05/08 - [오픈 마이크(Open mic)] -  어버이 날 어머님을 위해 부른 노래! 아까한 그 노래

 

2013/05/02 - [오픈 마이크(Open mic)] - 별종찬가 by 싱어송라이터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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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매일 오후 5시 30분은 꼴찌닷컴에서 어쿠스틱한 인디 뮤직 감상하는 시간!

오늘은 2012년 5월 8일.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꼴찌닷컴에서 공교롭게도 여러번 소개하게 되는데요.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이 치매에 걸린 어머님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아까한 그 노래>

 

부모님께 전화 한 통씩 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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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바람종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우크렐레의 경쾌한 연주와 감성 가득한 사연이 담긴 노랫말을 전하는 뮤지션, 만년 소녀 정미이모의 <저기서 걸어오는 저 사람>이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먼저 영상으로 노래 감상하시죠.

 

 

 

 

싱어송라이터 정미이모를 알게 된 곳도 합정역에 위치한 카페 씨클라우드였습니다. 현장에서 노래를 들을 때는 노래 가삿말이 혼잣말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녀의 노래에는 경험에 의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어쩌면 싱어송라이터들은 자신의 삶을 노래로 기록하는 또 다른 다큐멘터리스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기 걸어오던 저 사람> 이라는 노래에서 중요한 장소는 바로 햄버거 집입니다. 이 노래는 정미이모의 실제 이모가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작사 / 작곡된 노래라고 합니다. 정미이모님이 메일로 보내주신 노래의 사연을 들어보시죠.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신 이모님 실화예요.

 

일제시대부터 스스로 옷 만들어 입으시고 방석에 이불에 앞치마에 커튼에 온갖 것을 만드셨어요.(제 혼수감 다 만들어주시고 가셨어요. 물론 그 혼수감. 세월이 너무 흘러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 다 줬지만요.) 평소 다른 어르신들과 달리 핏자 스파게티 햄버거등 한마디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좋아하셨어요.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나셨죠. 요즘시대에 태어나셨으면 디자이너로 한 이름 하셨을지도 몰라요.

이모님이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햄버거가 드시고 싶으셔서 홀로 집근처 햄버거매장에 가셨어요. 뭐 그 날도 여지없이 이모님이 만드신 바지를 입고 나가셨을지는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매장 문을 열고 계산대까지 가기도 전에 점원에 의해 "나가시라"는 저지를 당하셨었죠. 어느 날 밤, 어머님이 눈물을 꾹 참으며 그 상황을 제게 말씀해 주셨어요. 저도 꾹. 눈물 참으며 그 얘기를 들었죠. 물론 제 방에 돌아서서 엉엉 울었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이모가 그런 상황의 주인공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어요. 내가 여태 다른 이들을 함부로 내 잣대에서 평가했을거라는 생각에 더욱 혼돈스러웠구요.

암튼.

자신이 대하기 불편해 보이는 외모. 그러니까 지나치게 값비싼, 반대로 너무 값싸보인다거나 불편해 보이는 옷이나 악세서리. 그것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된거죠.

어차피 모두가 원하는 삶은 다 같지 않을까 싶었어요. 모두가 추구하는 건 흔히 말하는 행복. 등 따숩고 배 든든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손도손 하하호호 사는걸 원하는게 아닐까.. 어느 누구도 누군가의 그 행복을 가볍게 여겨서도 빼앗아도 안되지않을까해서 만든 노래여요.

 

 

 

 

편견,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시각. 나와 당신은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외모만을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걸 판단하지는 않았을까요?

지금 당신 앞, 저기 앞에 걸어오는 사람을 단지 사람으로 대해 주세요.

저기서 걸어오는 저 사람은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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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머릿속 - 8점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초이를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가을(2012년 10월) 경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통해서였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발성과 허스키한 보이스의 가창력이 인상깊었는데요. 메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대표곡 소개와 초이라는 뮤지션 명은 어떻게 짓게 되셨나요?

 

반갑습니다! 초이입니다! 제가 성이 최씨라서 초이이구요.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초이의 어감이 좋아서 이렇게 결정 했습니다. 영어이름은 tsoii입니다.대표곡으로는 Untitled, 우울한 수요일, 별종 찬가가 있습니다.

 

Q.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초이를 처음 만난 게 2012년 가을로 기억되는데요. 홍대에서 활동한 지는 얼마나 됐나요?

 

2012년 8월달에 클럽빵을 처음으로 활동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9개월가량 활동했습니다.

 

Q. 초이에게 오픈 마이크 공연은 어떤 의미일까요?

 

자유의 공간 , 나의 새로운 곡을 선보이는 장소,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행복.

 

 

 

Q. 1년 넘게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른 카페에서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도 다녀봤는데, 뮤지션들의 열정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오픈마이크 무대에 순수 관객이 많지 않다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관객이 적은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관객의 입장에서는 잘 짜여진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데 오픈마이크 특성상 뮤지션 서로를 위한 축제로 비춰질 수가 있어서 뮤지션 본인이 진중하게 고민을 하지 않는 이상 관객이 없는 게 당연한 거 같습니다.

 

Q. 전업뮤지션으로 활동하시는지요? 뮤지션 이외의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업뮤지션에 가깝습니다. 현재는 토요일마다 씨클라우드에서 알바를 하고 있고 자금이 부족할 때 마다 우연히 돈이 되는 공연들이 잡히고 해서 먹고는 삽니다 히히.

 

Q.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군대 가기 전에 솔로 활동 앨범 한 장을 내놓을 생각입니다.군대 갔다 와서는 꼭 밴드활동을 할겁니다.그리고 최대한 행복한 삶을 살 예정입니다 히히.

 

오픈 마이크 공연자들의 공연영상과 공연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스북 오픈 마이크 페이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facebook.com/openmicpage  

 

꼴찌닷컴에서는 홍보에 취약한 인디 싱어송라이터 소개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1편 바람종 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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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머릿속 - 8점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4월 29일 오후 5시 30분.

 

꼴찌의 프로젝트53! 그 세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홍보가 취약한 인디 싱어송라이터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시작!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소개 영상을 꼴찌닷컴과 오픈 마이크 페이스북 페이지 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2011년 10월.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이라는 문화를 처음 접하고 난 후 생각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은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 할지라도 그 사람의 콘텐츠가 누군가에게는 치유의 아이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오픈 마이크 공연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오픈 마이크에 관한 블로그 포스팅과 유스트림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였습니다. 시청자가 얼마가 됐든, 화질이 어떻든, 오디오 상태가 어떻든 오픈 마이크라는 문화 콘텐츠가 홍대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꼴찌닷컴을 통해 카페 씨클라우드의 오픈 마이크 공연 소식을 예고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돈도 안되는 콘텐츠를 왜 만들고 시간을 낭비하냐고 비판하기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영상을 제작하고 나서 지인에게 후원을 문의했을때도 인지도 없는 뮤지션 영상에 왜 후원을 해야하냐는 비판도 들었습니다.  

 

홍대뿐만 아니라, 강북에서, 관악에서 진행되는 오픈 마이크 공연

 

2013년 현재,

 

카페 씨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카페 베짱이, 카페 언플러그드, 감성달빛, 카파렐리 등에서도 오픈 마이크 공연이 열리고 있으며, 카페 씨클라우드 같은 경우는 공연 공지가 뜨는 매월 20일 오후면 한 시간 만에 한 달 공연스케줄이 잡힐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공연 고지 한 시간만에 매주 6팀 씩, 4주 간의 공연스케줄이 꽉 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만큼 홍대씬에 인디 뮤지션이 늘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여전히 순수 관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오픈 마이크 페이스북 페이지로 놀러 오세요

 

오픈 마이크 공연 무대에서 조금 서툴어도 최선을 다하는 뮤지션들을 보았습니다. 설레고 긴장이 가득해 기타를 잡은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만난 뮤지션 중에는 앨범을 제작해서 활동중인 뮤지션도 있고, 안타깝게도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은 무대에서 볼 수 없는 뮤지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살리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희망사항일 것입니다. 보름 가까이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을 따라 다니며 그의 음악에 관한 열정과 이야기를 듣고 담았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기타코드를 잡아가며 노래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뮤지션 명 바람종을 거론하며

 

"처마 밑 풍경(바람종)이 바람으로 소리를 내지만, 꼭 소리를 내야만 그 가치가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풍경으로서 그 자리에 매달려 있는 것만으로도 바람종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 라며, 자신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바람종의 인터뷰와 공연이 담긴 영상을 오픈 마이크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고,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는 조건으로 다른 뮤지션들의 소개영상도 제작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획한 프로젝트는 뮤지션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타 뮤지션을 알려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오픈 마이크 페이지에 게시된 바람종님 소개 영상은 뮤지션들의 공유하기를 통해 소셜네트워크로 퍼지고 있습니다. 인디 싱어송라이터를 응원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관심입니다. 지금 오픈 마이크 페이스북 페이지로 놀러오세요.

 

다양한 뮤지션들의 감성 가득한 음악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와 음악을 당신의 친구와 공유해주세요.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소개 영상 감상하기 http://youtu.be/E1U3ZjUsjuc

 

 

 

 

 

 

 

 

 공지사항 있어요!

 

생각하는 꼴찌가 좀 더 치열하게 블로그 콘텐츠 생산을 하고자 결심했어요. 매일 오전 5시 30분에 글이 발행되고, 오후 5시 30분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상 / 사진 / 그림 / 웹툰 등이 발행될 예정이에요.

 

꼴찌닷컴에 게시되는 글과 사진 및 영상은 꼴찌닷컴 자체내에서 제작된 콘텐츠이므로 저작권이 꼴찌닷컴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매일 오전 am 5:30 분 / 매일 pm 5:30 분 하루 두 번 꼴찌닷컴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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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의 블로거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공지사항입니다.

지난 10월 대학 교수님 소개로 알게 된 카페 씨클라우드에서는 매 주 화요일 밤 8시 독립 창작자들을 위한 마련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열립니다. 창작곡이나 창작시, 연기 퍼포먼스, 영상 상영 등 음악과 영상 등을 창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이나 노래를 뽐낼 수 있는 무대인데요.

지난 주 화요일 밤에도 뮤지션들의 공연을 촬영해서 동영상 편집해서 보내주기로 했는데, 며칠 앓으면서 아무일도 못하고 약속을 못지켜 뮤지션들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어제부터 그동안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봤는데요. 

매 주 화요일 밤 8시에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 홍보 동영상 소개합니다. 




카페 씨클라우드의 이병한 사장님의 인터뷰 내용처럼 카페 씨클라우드의 오픈 마이크 공연은 홍대에서도 무대에 쉽게 설 수 없는 독립 뮤지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그 취지가 꼴찌에게 울림을 줘서 별다른 스케줄이 없는 한 화요일마다 방문해서 공연을 관람하고 촬영해서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지난글에서도 밝혔듯이 나름 보람을 느끼는 것은 독립뮤지션들로부터 받는 메일때문입니다. 

자신들의 공연 영상이 하나도 없었다는 친구들이 고맙다는 안부 메일을 보낼 올때면, 블로거로서 꼴찌들을 응원하는 일인으로서 제 작업에 대한 당위성과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가능할런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인디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밤 8시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젊은이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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