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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3년 11월 20일에 53초로 편집된 영상을 소개한 글입니다

 

 

볼 만 하면 끝나는 53초 영상.

오늘의 이야기는 신통방통하게 분양 받은 지 2주 만에 알을 낳은

백와달팽이 영상입니다.

 

영상 먼저 감상하시죠^^

 

 

 

 

 

 

 

 

 

11월 초...

 

백와 달팽이 두 마리를 선물 받았다.

 

 

 

 

집에서 키우려고 데리고 갔지만,

꼴찌가 무서워하는 선생님(?)께서 혼을 내시며 집에서 키우는 건 안 된다고 하셨다.

 

 

 

 

 

 

작은 통 안이 갑갑했을까? 책꽃이 하단에 꺼내 놨더니,

달팽이 녀석들 느리지 않았다.

 

 

 

 

 

그 모습을 스마트 폰으로 촬영 했다. 

인터벌로 기록이 가능한 어플을 사용해서 타임랩스 촬영을 시도! 

 

재밌는 장면이 연출 됐다. 

 

  

 

 

 

 

 

그리고, 바로 어제 11월 19일 오후 2시경부터

녀석들은 알을 낳기 시작했다.

 

 

 

 

번식력이 좋다더니 알이 100개가 넘는다.

 

 

 

 

2주 정도 후면 새 생명들이 태어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새 생명은 신비롭고 존엄스럽다.

 

 

 

백와 달팽이 부화 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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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않았던 

첫눈이었습니다. 


첫눈은 설렘인가 봅니다. 

첫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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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무척 오랜만에 53초의 영상 휴(休)를 선보입니다. 이것도 소중한 친구 상상하는 꼴찌가 함께 있어서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지난주였습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 상상하는 꼴찌는 저더러 무턱대고 동영상 촬영을 하자고 했습니다.

 

" 뭘 찍으라는건데...?"

" 일단, 잔말말고 찍어 주세요!"

" 아니, 의도와 기획이 있어야 촬영을 하는 거 아냐?"

" 몰라요...뭔가 느낌이 있어요"

 

비 오는 사무실 주변 풍경을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상상하는 꼴찌는 제가 촬영한 영상은 한 컷도 사용하지 않고, 제가 촬영한 사진 한 컷에 자신의 그림을 입혔습니다

 

느낌이 남다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가 봐도 좀 난해합니다.

그런데, 몇 번 영상을 리플레이 하면서 반복해서 봤더니 상상하는 꼴찌가 50초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대충은 알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웅덩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삶도 어떤 요건으로 인해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흘려 보내거나 지나치면 될 하찮은 고민을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려 합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휴~~~하고 내 뱉으세요.

 

비가 그치고 나면 웅덩이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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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갤러리 룩스에서 3월 27일 부터 4월 2일 까지 열린 최원진 교수 개인전 <정.면>

 

 

영상독백! 53초 영상 휴 _ #얼굴 from kkolzzi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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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니콘 D800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그 중 촬영시간을 설정해서 사진을 촬영하여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미속촬영 기능이 있다. 그 기능을 활용하여 영상독백! 53초 영상 휴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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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와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언제쯤 균형잡힌 세상이 올까 싶었다.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아야 할 기업인들이 오히려 배려를 받고 있다. 

정녕 배려를 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들은 그런 소식에 심리적 상처를 받을테고... 

 

타인을 배려하는 시소놀이에도 함정이 있다.

 

 

 

 

 

 

 

 

영상의 자막 내용은 트위터 아이디 @jnj5268 님의 트윗 내용을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영상독백! 53초 영상 휴(休) 관련글

 

2013/01/04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영상독백! 53초의 휴(休)~ 불협화음

 

2012/12/21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영상독백! 53초의 휴(休) _ # 춥다 편

 

2012/11/07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감성독백! 53초의 영상 휴(休) _ 어느 새의 휴식?

 

2012/08/23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감성독백! 53초의 휴(休) 4화 - 여름비

 

2012/08/06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감성독백! 53초 영상 휴~ (休) <매미>

 

2012/07/31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감성독백! 53초 영상 휴(休) _ 덕교국민학교

 

2012/07/27 - [Blog Project 53/감성독백! 53초 휴(休)] - 감성독백! 53초의 영상 휴 (休) ~ <예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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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독백! 53초의 영상 휴(休) # 불협화음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무턱대고 쳤습니다. 느낌 가는 대로... 

 

기본이 없으니, 불협화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초부터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들립니다.

 

헐뜯는 소리가 필요조건이었던 나라의 큰 행사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불협화음이 들립니다.

 

인간에게 감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감성마을에 불협화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삶이 장조일 수 만은 없겠죠.

단조도 있어야 귀가 심심하진 않겠죠.

필요이상으로 엇박자에 음이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협화음도 세상사 삶의 일부겠죠.

 

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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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독백! 53초의 휴(休)~ #춥다 편

 

 

 

 

춥다.

 

눈이 내린다.

겨울이니 당연한 일이다.

 

세상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인데,

아닌 결과가 많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함께 살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게 아니다.

 

 

 

춥다.

겨울이니까 당연히 추운일인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른다고,

수돗물이 민영화 될 수도 있다고,

부가세가 오를 수도 있다고 한다.

 

춥다.

 

그런데,

모든 결과를 남탓하고 심지어 자기 편 탓하는 사람들때문에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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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어제 버스업계 운행 전면 중단! 이라는 보도를 듣고 출근길 교통 대란을 염려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출근길, 버스는 정상운행중이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여느 때보다 일찍 집을 나섰는데, 버스 몇 대가 보이더군요. 부분 운행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려했던 불편은 없었습니다. 버스는 정상 운행중

 

제가 타야 할 버스가 곧 도착한다고 알려줍니다.

 

 

 

 

출근길 시민들은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데

바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각 방송사와 언론사에서는 버스 운행 중단으로 벌어지는 출근길 대란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해 보였습니다.

 

 

 

 

 

 

한 신문사 사진 기자는 사다리를 놓고 출근길 시민들의 모습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A 종편 뉴스팀은 시민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7시 40분 경, 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본 반가운 문구

 

'현재 버스파업이 종료되어 버스가 정상운행 합니다'

 

 

 

503번 버스가 옵니다.

 

 

 

 

 

버스에 오르니 유리창에 붙여진 인삿말이 눈을 간지럽힙니다.

 

 

 

 

네... 

 

 

 

 

 

용산청년창업 플러스센터에 작업 공간이 생긴 뒤로 매일 출근길 몇 초의 힐링 시간을 갖습니다.  

 

 

 

 

버스 안에서 창 밖으로 보이는 한강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출근길 한강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버스기사 ì•„ì €ì”¨! ê³ ë§™ìŠµë‹ˆë‹¤ from hnhmedia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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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출근길에

1층 로비에서 새 한 마리를 만났다.

 

 

 

 

화분에 앉아 있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인지라 

몇몇 사람이 신기하게 바라봤다.  

 

카메라를 꺼냈다.

 

 

 

 

몇 분을 지켜 보았다.

 

휴식을 취하는 것일까? 길을 잃은 것일까?

 

 

 

 

마치 실업으로 불안해 하는 어린 청년들이 떠올랐다면 오지랖일까...

세상의 꼴찌들도 이처럼 불안해하겠지...? 

 

날개짓 하는 새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나는 방법이 조금 다르고, 

속도만 다를 뿐.  

 

누구나 날개를 가지고 있다.

 

복구자비필고(伏久者飛必高)

 

높이 날기 위한 휴식이라 생각하자.

 

 

 

 

감성독백! 53초의 영상 휴(休)는 빨리빨리 공화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1분도 안되는 시간 여유와 휴식을 갖자는 의미로 생각하는 꼴찌가 촬영, 편집한 영상 콘텐츠입니다.

 

영상보며 한숨 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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