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국내 NGO단체 굿네이버스를 아시나요? 지난 6월 16일 청파동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블로거 3기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생각하는 꼴찌가 좋은 이웃 블로거 3기로 임명됐습니다. 좋은 이웃 블로거 발대식에 참석한 후기 정리합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22개 해외사업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숙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청파동 굿네이버스 본사. 굿네이버스와의 인연은 2010년 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시 딸 아이가 여섯 살때 아프리카 차드에 살고 있는 딸과 동갑인 여자 아이와 1:1 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후원을 해오고 있는데요.

 

 

 

블로거로서 다양한 활동과 취재를 하기로 맘먹고 지원한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블로거 3기 30명 중 한 사람으로 임명되어 발대식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굿네이버스 관련 행사나 포스팅은 사랑과 나눔 그리고 행복 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30명으로 선발된 좋은 이웃 블로거 3기에는 다양한 블로거들로 꾸며졌습니다. 10명씩 A,B,C 조로 나뉘었는데요. 저는 B조에 속해 있습니다. 저희 조 이름은 <나눔아띠>로 정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름을 정하는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는데, 무척 맘에 듭니다.   

 

'아띠' 란 우리말로 친구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나눔을 실천하는 친구라는 의미겠죠. 앞으로 좋은 이웃 블로거 3기들은 굿네이버스의 NGO 활동 및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와 카피는 발대식에서 굿네이버스 소개 자료에서 본 이미지인데요. 지하철 내에서 돌발상황이 벌어진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여 사람을 구한 사례였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작은 나눔을 실천할 때 그 파장은 큰 울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이웃 블로거 활동을 통해 거창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블로거로서 블로그에 행복바이러스를 담아 보고자 합니다.

 

같은 세상에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알리고 관심 갖게 하는 일, 좋은 이웃 블로거들이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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