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어제 (11월 30일) 발행글에 이어서 

오늘도 꼴찌닷컴이 제작하는 파일럿 웹콘텐츠 [서울학개론]에 관한 글입니다. 


EP.1 청계천에서 만난 사랑 편을 먼저 감상하신 후에 이야기 이어갑니다. 






EP.2 편은 서울시에서 선정한 오래된 가게, 

일명 오래 가게 를 배경으로 에피소드 2편 촬영을 마쳤습니다.


서울학개론은 

썸남썸녀 멍유니 커플의 서울 나들이가 컨셉인 

5분 30초 분량의 미니시리즈로써 



꼴찌PD가 서울시 영상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웹드라마 흉내라도 내보자는 마음으로 


총 스태프 3명(배우 2명, 촬영 1명) 으로 시도하는 무모한 도전 콘텐츠입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3명이 호흡을 맞추며 

서울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53초 SPOT영상을 소개하기에 앞서 

다음글로 소개할 북촌 목공예 공방에 대한 5.3초 영상 먼저 소개합니다. 





사랑채에 대한 즉석 연기. 

도시에서 나고 자란 도시녀에게 사랑채는 생소한 공간입니다. 

꼴찌PD도 사랑채가 옛날 가옥에서 손님을 맞는 방이라는 사실을 느즈막히 알았으니까요.  


북촌 목공예 공방 체험 편은 편집이 끝나는대로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에 말씀 드렸듯이 서울학개론은 총 스태프 3명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꼴찌PD는 기획한 것이 전부고 


배우 설윤희, 배우 성유 님들이 제 몫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번 촬영은 시나리오도 없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기본 정보만 배우에게 건네고 애드리브를 요청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두 배우분들이 순발력있게 위트를 발휘하는 모습이 열정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우 설윤희 님을 처음 만났을 때(봄해 인터뷰 당시) 느꼈던 위트를 현장에서 촬영하다가 순간순간 느끼고 있는데요. 검은색의 전통 한식 과자를 보면서 "오레오야?" 라는 애드리브가 재밌더군요. 





    


인사동 전통 찻집 지대방이 오래 가게로 선정된 사실을 짧은 영상안에 대사로 표현하는 장면인데요. 


이 대목에서도 배우 설윤희 님의 에드리브가 빛을 발했습니다. 





아마츄어 사진가와 모델 지방생이 청계천에서 우연히 만나 썸을 타는 설정. 


'아직 서로 나이를 모르는 상태'라는 설정만 정했는데, 즉석에서 대사를 나누는 두 배우의 호흡 인정! 






가게 이름 지대방의 뜻을 영상으로 전달하기 위한 대사 장면인데요. 


배우 성유님이 지대방의 뜻을 묻고, 묘령의 여인역 배우 설윤희 님이 지대방의 의미를 전달하는 장면에서 

설명을 들은 배우 성유님이 '지대로인데...'라는 아재개그로 받습니다. 



자! 

꼴찌닷컴의 무모한 도전, 5분 30초 미니시리즈 [서울학개론]의 에피소드 2편.

53초 SPOT 영상으로 미리보기 하시죠. 


 




다음 글은 

오래 가게 _ 북촌 목공예 공방 편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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