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꼴찌PD는 현재 서울시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짧은 클립의 영상 제작을 통해 서울시의 정책이나 공간 등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중입니다. 



서울시 영상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단순한 스케치 영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꿈꾸고 있었는데요. 

장비와 스태프가 부족한 1인 미디어라는 한계에 부딪혀 늘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던 차에.  


'부족하더라도 일단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 후 보완하자!'


라는 생각으로 제작한 영상! 바로 서울의 다양한 공간을 알리는 <서울학개론>입니다. 


먼저, 서울학개론을 처음 시청하시는 분들은 에피소드 1편, 

청계천에서 만난 사랑 편 트레일러 영상 먼저 감상하시죠. 






 

본편을 시청하실 분들은 아래 클릭! 


<서울학개론> EP.1 청계천에서 만난 사랑 편 



서론이 넘 길었네요. 


오늘의 글은 본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울학개론>의 2편이 바로 오래 가게 편 입니다. 


꼴찌PD의 아재개그 본능에 의해 서울학개론 2편은 

서울시에서 선정한 39 군데의 오래 가게 중 



연인이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장소를 선정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본편 편집 전에.




꼴찌PD가 오래 가기를 원하는 연인들에게 

감추(감히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하나, 


인사동 전통 찻집 지대방 






가게를 들어 서면 전통차 향기에 우선 힐링하고, 

사찰 선방같은 고즈넉한 분위기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종로구 인사동 길 2층에 있는 전통 찻집 지대방은 

다양한 골동품이 구석구석 전시돼 있습니다. 






   









녹차를 다기에 우려 먹는 것이 이 찻집의 전통인데, 

남자 배우 분이 감기에 걸린 상태라 녹차 대신 쌍화차와 대추차를 주문. 










달콤한 한과는 기본 덤으로 제공. 









세팅이 간결하고 예뻐서 

배우 분들이 인증샷 촬영에 바쁩니다. 







여기서 꼴찌들을 위한 유용한 상식! 




전통찻집 이름 '지대방'은 무슨 뜻일까요?




지대방은 


절에서 참선하는 스님들이 잠시 쉬면서 차도 마시고 법담을 나누던 휴게소 같은 방이라고 합니다.  





현장에서 꼴찌PD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책장에 진열된 수십 권의 방명록이었는데요. 지대방 일기라고 손님들이 다녀가면서 남긴 흔적들입니다. 

80년 대부터 30년 넘게 기록된 흔적이 전통찻집의 역사를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53초로 편집된 영상으로 지대방 소개를 대신합니다. 





전통차 가격은 7,000~8,000원대 입니다.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달콤한 한식이 별미입니다. 


인사동 길 데이트 예정이라면,

40년 동안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지대방 일기에 사랑의 흔적을 남기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학개론 오래 가게 편의 한 에피소드.

인사동 전통 찻집 지대방이었습니다. 


글/ 사진 /영상 꼴찌PD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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