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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 
꼴찌라도 괜찮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글 / 사진 / 영상 

꼴찌PD kkolzzi74@gmail.com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는 일본 오키나와의 전설, 키나쇼키치.
사실, 난 이 분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얼마 전 공연을 기획하는 김지훈PD로 부터 음악다큐멘터리 제작을 제안 받았다. 내년에는 또 다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출품을 생각하고 있던 차라 미팅을 갖기로 했다. 그런데, 음악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면 기본적으로 키나 쇼키치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록해야 하는데 제작비 문제가 관건이었다. 선뜻 제작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오늘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홍대 롤링홀에서 키나 쇼키치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공연이 있었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아니더라도 영상매거진KKOLZZINE 에 업로드 할 콘텐츠도 제작할 겸 공연영상을 촬영하러 롤링홀로 향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씨클라우드를 방문했던 옛기억이 스쳤다. 씨클라우드를 비롯해 많은 상점이 사라지거나 변했다. 그럼에도 롤링홀은 젠트리피케이션 속에서 공연장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진 / 키나 쇼키치 내한 공연 리허설 중



공연장에 도착했을 때 한창 리허설 중이었다.



씨클라우드에서 처음 잼하는 모습을 봤던 뮤지션 하찌 씨가 있었고, 오르겐을 연주하는 사람이 클라잉넛의 김인수 씨라는 사실은 본 공연 때 알았다.




게스트로 출연한 뮤지션 강산에 씨의 라이브를 바로 앞에서 만끽할 수 있었고, 관객으로 참석한 호란씨도 볼 수 있었다.





하찌를 비롯해 일본 출신의 뮤지션과 국내 밴드가 한 무대에 모두 올라 마지막 피날레 공연은 정말 음악으로 하나된 모습이었고 충분히 느낌 있었다.

키나 쇼키치의 공연을 기록할 수 있게 해 준 정한창 작가님과 김지훈PD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편집이 끝나는대로 영상매거진KKOLZZINE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글 / 사진 :꼴찌PD 

kkolzzi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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