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책장에 꽂힌 한 권의 책을 꺼냈다. 

존 맥스웰의 리더의 조건. 


이 책을 정독하기로 했다. 


이유는 친구의 메시지 한 줄 덕분이다. 


"이끌어주세요. 우리..." 


리더의 조건은 SBS스페셜에서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2편 까지 제작되기도 했으며, 2편 제작 때는 촬영 스태프로 참여해 페루 찬차마요 출장을 다녀오기도 한 바 있다. 


이 책을 정독하기로 하면서 한 가지 더 마음 먹은 건

민망함을 무릅쓰고 영상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책 읽어 주는 콘텐르를 라이브로 진행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다. 





편집을 거치지 않은 라이브 원본 영상이다. 

민망했다. 
하지만, 마음먹은대로 실천하기로 했다. 이제는 정말 벼랑끝이다. 

하루 53페이지 독서하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마음 먹었던 일인데, 실천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제 실천만 남았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할 
책 읽는 꼴찌PD, 53페이지 독서하기. 리더의 조건 편.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