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살라미라는 지역에서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뜨거운 태양이 먼 산 밑으로 

자취를 감추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눈 깜짝할 사이 사라질 것 같았다. 


무작정 들고 있던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마치 사냥감을 포착한 사냥꾼처럼. 


그 중 건진 

소중한 한 컷.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