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한 기록이 시작이었습니다. 

오픈마이크 공연장에서 시작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기록과 이야기가 막연히 품었던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8월 16일 오전 10:00 

제천메가박스5관에서 다큐멘터리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이 상영됐습니다. 

꼴찌가 카메라 한 대 달랑 들고 3년 넘게 기록한 홍대 싱어송라이터들에 관한 기록이었습니다.



관객은 16일, 17일 2회 상영 통틀어 100명이 안됐습니다. 이것도 현실이었습니다. 

꼴찌의 홍보가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낯선 얼굴의 싱어송라이터들에 관한 관심이 아직은 적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꼴찌는 또 배우고 다짐합니다. 


제작과정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1인 미디어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감수해야 할 어려움일 것입니다. 영화제 2회 상영으로 끝내기에는 무척 아쉽습니다. 소극장이든 지역 공동체 상영관이든 어디서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노력중입니다. 


다큐멘터리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을 상영할 수 있는 공간을 아시거나, 공동체 상영을 진행할 의향이 있는 분께서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 kkolzzi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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