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물총과는 차원이 다른 물총이었다. 

수압이 느껴질 정도로 세고 멀리 나가는 물줄기.  

잘 못 맞으면 정말 싸움이 날 것 같은 물줄기였다. 


물총 싸움은 주로 남자들의 놀이라 생각했는데, 

놀이에는 남녀 구분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은 시간. 


친구들과 물총싸움 하러 간다는 딸을 따라 나섰다가

잊고 있던, 

그리 멀리 있지 않은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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