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봄의 끝을 알리는 비일까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좋은 느낌도,

그리 나쁜 느낌도 아닙니다. 

 

오늘 어떤 인디 뮤지션의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민하다가 

어쩌면 비오는 금요일 오후,

MT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SONG BY 대현 with 지나가던 조씨

cafe ccloud open mic 2013.04.30

 

 

싱어송라이터 대현의 글

 

 

좁은 골목길 모텔 문을 나오던 남녀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다정한 연인처럼 손을 잡거나 가깝게 걷지 않았습니다.

 

남녀는 서로 어정쩡하고 어색한 거리를 유지하며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서 만든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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