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꼴찌가 기획한 프로젝트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에 대한 내용을 공지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처음 기획한 의도는 꼴찌닷컴의 project53 에 맞춰 53명의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소개 영상을 제작하겠다는 기획이었습니다. 단, 신청조건이 있었습니다. 조건은 뮤지션에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운영할 것과 자신 이외의 뮤지션 영상이 소개될 때 무조건 공유하기! 


하지만, 이 조건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제작된 2편의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제작 영상을 공개합니다. 



 


 

 

공유하기를 조건으로 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이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확산이 공유하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 때문입니다. 

 

첫 편으로 소개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님의 소개 영상이 페이스북 오픈 마이크 페이지에 게시된 후 일주일 동안 23건의 공유가 이뤄졌으며, 게시한 내용이 페이스북 사용자 2782명의 타임라인에 도달됐으며, 동영상은 155회 재생됐다는 인사이트 분석이 있습니다.

 

 

 

 

공유하기를 실천했다면, 영상을 통해 싱어송라이터가 소개되는 빈도가 더 증가했을 것이며, 동영상 클릭, 재생수가 더 늘어났을 것입니다.

 

 

 

 

2편의 주인공, 밴드 스며든의 경우는 5일 간 1,813명에게 도달됐으며, 동영상은 91회 재생됐습니다. 반면 유투브에 업로드 된 영상은 200회가 넘었습니다. 이처럼 제작된 영상은 꼴찌닷컴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으로 유투브와 비메오, 다음팟을 통해서도 소개됩니다. 

 

 

그렇다면 왜? 꼴찌닷컴에서는 인디 뮤지션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일까? 

 

이 점에 대해 아주 짧게 설명드리자면,

 

꼴찌닷컴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터넷 방송국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자본도 없는 1인 미디어가 지상파나 종편, 케이블 채널에서 제작되는 코너를 정규방송으로 제작하기에는 무리입니다.

 

그런면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과 인디 뮤지션들을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꼴찌닷컴의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순수 관객이 없음에도 자신이 직접 창작한 곡을 무대에서 전달하는 뮤지션들. 이들을 영상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음악을 찾게 만드는 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The singer songwriter's story 입니다. 

 


 

The siner songwirter's story에 도움주시는 분들!

 

먼저 타이틀 영상에 경쾌한 B.G.M을 입혀주신 분은 2편의 주인공, 밴드 스며든의 정욱진군입니다. '꼴찌~ ' 'The singer songwirter's story' 목소리 제공을 해주신 분은 이현주 작곡가님입니다. 그리고, 해외 유저들에게도 알릴 목적으로 영문 자막을 넣고 있는데요. 바람종편 영문 자막은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양이 해주셨고,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뮤지션들의 영문 자막을 도와주시겠다는 분이 계십니다. 

 

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서 관심 가져야 할 콘텐츠가 외면당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은 주제넘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꼴찌의 짧은 생각은 문화를 만들고 즐기는 것은 나와 여러분 몫이라는 것입니다.  꼴찌가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The singer songwirter's story 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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