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가 지난주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을 귀찮게 하면서 며칠 동안 따라다녔는데요.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그 중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밴드를 알게 됐죠. 4월 경연대회와 축제 공연 연습에 한창이었는데, 그 연습 장면을 허락받고 촬영했어요.

 

 



소울밴드의 시작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이 장애인에게 기타를 알려주던 강습이 밴드 결성까지 이뤄졌다고 합니다. 바람종님과 여성보컬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시각 장애인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꼴찌닷컴에서 오픈 마이크 뮤지션들을 알리고자 다큐멘터리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바람종님을 첫 순서로 촬영을 하면서 예고없이 찾아 간터라 소울밴드 멤버들의 밀도있는 인터뷰를 진행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들이 뿜어내는 열정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 중순에 열리는 행사에 소울밴드의 소개자료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멘드의 연습 장면은 간략히 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울밴드의 영상을 공유하는 일도 소울밴드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응원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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