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독백! 53초의 영상 휴(休) # 불협화음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무턱대고 쳤습니다. 느낌 가는 대로... 

 

기본이 없으니, 불협화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초부터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들립니다.

 

헐뜯는 소리가 필요조건이었던 나라의 큰 행사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불협화음이 들립니다.

 

인간에게 감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감성마을에 불협화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삶이 장조일 수 만은 없겠죠.

단조도 있어야 귀가 심심하진 않겠죠.

필요이상으로 엇박자에 음이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협화음도 세상사 삶의 일부겠죠.

 

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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