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투표 독려 영상을 만들면서 꼴찌에게 열정과 근성이 살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자신감을 얻게 해주신 청년창업가, 홍대 뮤지션, 공연 예술가, 고향 친구 등 52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만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님. 인디밴드 걸뱅이의 멤버 3분. 싱어송라이터 혜린 양, 인디밴드 소소 님, 싱어송라이터 노자영 님

 

고맙습니다!

 

2007년에 취재 차 알게 된 마술사 정민규 씨. 신아원에서 마술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갔다가 덕분에 마임이스트 윤푸빗님을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민규 님과 마임이스트 윤푸빗 님 

 

고맙습니다! 

 

3년의 공백 끝에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한 힙합 가수 RAMA 님.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알게 됐는데 만날 수록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5억이 없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 못했다는 농담까지 곁들여 투표 약속을 해주셨었죠. RAMA님 앞으로도 좋은 음악활동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임승묵님은 제일 처음 셀프 영상을 보내주신 분이었습니다. 임승묵씨가 처음 셀프영상을 보내주셨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분들에게도 부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캘리그라피 아티스트이자 청년창업가인 허수연연구소의 허수연작가. 노무현 서거 3주년 전시회에 갔다가 소개로 인사드리고, 청년창업센터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인터뷰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작품까지 선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년 창업가 멘토 분들과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년 창업가들, 그리고 용산 청년창업 플러스 센터에 계신 청년 창업가분들의 투표 약속은 투표독려 영상에서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방규호, 백수영, 김종민, 오석희, 최승경 청년창업가 멘토님 고맙습니다!! 용산청년창업플러스 센터의 영화사 힘의 제작진을 비롯해 20명에 가까운 청년창업가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특히, 셀프영상을 직접 촬영해서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작가활동을 하고 계신 인형 작가 김진경 작가님 고맙습니다!

제주도에서 전업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신 아이엠피터님 고맙습니다!

강원도에서 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신 이츠하크 님 고맙습니다!

다음 앨범 작업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셀프 영상 촬영도움 주신 모던가야그머 정민아 양 고맙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주노브 님과 이란 님.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청년창업가이자 일러스트 작가님이신 이리건 작가님 고맙습니다!

 

홈쇼핑 영상작업에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준 메타포 프로덕션 제작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외 인터뷰를 촬영하고도 코덱 문제로 전송을 못해주신 정지민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신도림동 미술로 생각하기 학원에서 교사로 활동중인 세 분의 선생님들의 영상도 코덱 문제로 화질에 문제가 있었지만 정말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과 인터뷰로는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투표독려 영상 앞 타이틀과 마지막 타이틀에 쓰여진 BGM을 만들어 주신 청년창업가 이현주 대표님, 꼴찌달팽이 캐릭터를 선물해 주신 이홍기 대표님, 투표독려 영상 메인 테마곡을 작곡해주신 장성욱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년 넘게 동대문에서 신발 도매업을 하시는 형님을 따라 나섰던 촬영도 인상 깊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영 불편하셨을텐데도 싫은 내색없이 도움주신 이웃 형님

 

고맙습니다! 

 

2009년 트위터를 통해 알게된 디자인죠이의 김현상 대표님도 항상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3년 간 단 한 번도 같은 반이 될 수 없었던 우등생 반의 동창생들과의 만남, 그 술자리에서 나눈 투표에 대한 생각은 소중히 간직하고픈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아 고맙다.

 

이번 프로젝트53 중 세 번째 프로젝트인 투표독려 영상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와 네트워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실히 깨닫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프로젝트 53은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보다 좋은 콘텐츠, 보다 사람냄새 진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벌써 나꼼수와 같은 대안미디어에 대한 수사 착수라는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 플랫폼을 지향하는 저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콘텐츠를 기획해야 할 지 답답합니다만, 이처럼 관심가져주시고 도움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느리더라도 제 근성과 열정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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