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출근길에

1층 로비에서 새 한 마리를 만났다.

 

 

 

 

화분에 앉아 있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인지라 

몇몇 사람이 신기하게 바라봤다.  

 

카메라를 꺼냈다.

 

 

 

 

몇 분을 지켜 보았다.

 

휴식을 취하는 것일까? 길을 잃은 것일까?

 

 

 

 

마치 실업으로 불안해 하는 어린 청년들이 떠올랐다면 오지랖일까...

세상의 꼴찌들도 이처럼 불안해하겠지...? 

 

날개짓 하는 새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나는 방법이 조금 다르고, 

속도만 다를 뿐.  

 

누구나 날개를 가지고 있다.

 

복구자비필고(伏久者飛必高)

 

높이 날기 위한 휴식이라 생각하자.

 

 

 

 

감성독백! 53초의 영상 휴(休)는 빨리빨리 공화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1분도 안되는 시간 여유와 휴식을 갖자는 의미로 생각하는 꼴찌가 촬영, 편집한 영상 콘텐츠입니다.

 

영상보며 한숨 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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